험이나 잡음은 없던가요? 청계천 가보시면 알미늄 케이스가 다양하게 있더군요... 캐나다산 하몬드 제품까지... 잘 뒤져보시면... 전 지금 LA2A 만들라고, 인풋 트랜스랑 아웃 트랜스 오리지널로 수배중에 있습니다... 의외로 간단해서 케이스만 잘 준비되면 일사천리로 작업이 될 것 같내요... 오랜만에 설레임에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흐흐 다행이 노이즈는 없었습니다!!
실비아케이스만으로도 아직 감격이 벅차네요...ㅎㅎ
저도 님처럼 빨리 내공이 쌓여야 할텐데 말입니다!!!

CMOY라고 적힌게 눈에 들어오는군요

저도 나중에 한 번 만들어보려하는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우와!!!!!!!!
배우고싶어요!!!!!

ㅎㅎ... 저도 예전에 만들었었는데요...

케이스를 못 만들어서 걍 회로에서 듣고 있는데요... 케이스 부럽습니다..

축하 드려요..
그리고..
LA-2A 간단은 한데..한번 간단한곳 하나 꼬이면 은근히 찾기 어렵습니다.
인풋은 오리지날 UTC 100x(회색 말고 검은색)이 무척 좋긴한데..아마 요즘시세가 거의 500불 수준이라
아예 신품 sowter 각각 80불 선에서 해결 보심이..

얼마정도드나요-_-?

Cmoy 의 원가는 한 2000원 정도 입니다만
청계천에서 100개정도씩 구입해서 시작전에 80000원 이 들었죠...ㅋㅋ

시작한지 8일만에 완성한 작품입니다
제일쉬운 것이었는데도....쩝~~~

앗, 공돌님... 조언감사합니다.
회색과 검정색 두버젼에 대해서 고민을 했는데... 인풋을 비싼 것으로 사용을 해보셨나보내요... 비교적 저렴한 A-10정도로 생각을 했는데, 스펙만 혼용이 되고 가격만 좋다면, 웨스턴이나 피어리스 같은 것에서도 활용할게 몇개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공관 컴프레서는 이번이 처음인데, 평이하게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카피를 해보고... 전원부나, 히터부를 더 고급화해서 노이즈문제나 음색 문제도 한번 더 개선해보는 것도 생각 중입니다... 소우터 것을 구입할바엔, 니켈 코어 사다가 함 감아보는 것도 지금 작업실에 장비가 다 준비되어 있어서 한가할때 씨름해볼 생각입니다... 완성물 나오면 다시 소개해보겠습니다...ㅎㅎㅎ 즐음하세요.

무슨 말씀들을 하시는지..ㅋㅋㅋ
하나도 못알아듣겠음...ㅡㅡ;;

박카스두병님-_-
사실 문제는 그거라는거~ㅋㅋㅋㅋ

저두요~ 하하하
못알아듣겠어유
나만 뻘쭘한게 아니었군 ㅋㅋ
자작의 세계는 4차원같다는~

여러분도 인두 한번 들어보실렵니까 ? B전압이 좀 낮은 듯해서 감전시 즉사의 확율은 아주 약간 좀 적습니다만... ...ㅎㅎㅎ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