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냥 잡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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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아에 가기로 마음을 먹은지라
빨리 음향에 대해 공부를 해야하는데
아직 고3인 주제에 뭐 이리 바쁜건지...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조금씩 보려구요!
뭐부터 해야할지 아직 잘 모르겠으나
꿈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가야죠~
근데 이모가 한방아가 좀 그렇다고
계속 그러시네요..
이왕이면 대학교로 가라고..
설득해야한다는 것도 알지만
그게 쉽지 않네요~
제가 이모를 무서워해서요..
무튼 열심히 하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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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님의 댓글
말줄이기가 유행이구만요. 요즘은 기자들도 신문기사에 말줄이기를 하더구만요. '무한도전'을 '무도'라고 써놔서 무슨 소린가 하고 기사를 보게 만드는 식입니다. 전 유재석이 춤배우러 무도장에 갔다는 건가? 아님 무술 배우러 갔다는건가 하고 한참 봐야 했네요.
잔소리 같은데 웬만하면 고유명사라도 줄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웹사이트라도 오디오가이 같은 곳이라면 이미 공공장소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혼자만 아는 단어를 만들어 쓰게 되면 아마도 "공공의 적"이지 않나 싶네요.
잔소리 같은데 웬만하면 고유명사라도 줄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웹사이트라도 오디오가이 같은 곳이라면 이미 공공장소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혼자만 아는 단어를 만들어 쓰게 되면 아마도 "공공의 적"이지 않나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