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레코딩 2003년 6월호에 부록으로 딸려나온 CD있으신분~!!!!!! + 더불어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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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문자나 연락을 주시면 더~좋구요.^^ 간절하게 필요합니다.^^
부록질문 하나.
저의 칭구가 음악을 하다가 귀가좀 안좋은거 같아서 이빈후과를 갔더니만 왼쪽귀에 난청증세가 있다는데요
어차피!? 이어폰으로 나오는 소리야 어느한쪽은 포기를 해야할테구......;;;머 방법이 있으라나는 모르겠지만
왼쪽귀에 난청이 있는 사람이 스테레오로 제작된 음악을 스피커로 감상시에
L쪽에서 나오는 음을 놓치게 되는것은 없죠? 패닝이 R에서 L로 옮겨가는 소리도....!?
오른쪽 귀로 둘다를 분석해도 할수는 있겠죠?
나름 해결방안이라도 제시를 해주고 싶어서요~;;;;; 도와주는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오디오 가이 여러분의
지혜를 구합니다.^^
부록질문 두울.
마이킹에 관한 공부를 위해서 좋은 책이나 자료가 좀 있을가요?
과정이라든가도 좋구요.^^
날시가 급격히 변하는 하루하루~건강하시구요~항상 여러분들의
멋진 지혜를 먹구사는 -아이센스 올림-
관련자료
지승남님의 댓글
왼쪽귀가 완전히 들리지 않는 이상 음악감상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왼쪽귀로 들어온 소리는 오른쪽 귀까지 전달되어 들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무엇인가 단단한 것으로 앞니 가운데를 쳐 보았을때 이미지가 이마 가운데에 맺힌다면,
아직 괜찮으신 겁니다.
저의 경우는 컨디션이 안 좋을때 왼쪽 귀와 오른쪽 귀의 볼륨차이가 1 - 2 dB 까지 나는 편인데,
한쪽 귀를 막지 않는 이상 양쪽의 볼륨차이를 분간하기 힘들더군요.
이어폰과 헤드폰을 쓰지 않더라도 음악을 오래 듣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새는 중간중간 쉬어가며 일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왼쪽귀로 들어온 소리는 오른쪽 귀까지 전달되어 들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무엇인가 단단한 것으로 앞니 가운데를 쳐 보았을때 이미지가 이마 가운데에 맺힌다면,
아직 괜찮으신 겁니다.
저의 경우는 컨디션이 안 좋을때 왼쪽 귀와 오른쪽 귀의 볼륨차이가 1 - 2 dB 까지 나는 편인데,
한쪽 귀를 막지 않는 이상 양쪽의 볼륨차이를 분간하기 힘들더군요.
이어폰과 헤드폰을 쓰지 않더라도 음악을 오래 듣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새는 중간중간 쉬어가며 일하려고 노력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