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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으로 모여서 편하게 이런저런 수다..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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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소리를 하는 사람들간에 서로 왕래는 잦지만 소통은 부족하지않나...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안 하나 합니다!!

부담없이 당일 스케쥴되는 사람들 옹기종기 모여서

차(혹은 간단한 알콜..?)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것 어떠신가요? ^^

 1달에 1~2번 모여서 수다 한 잔!!

비즈니스나 세미나 처럼 불편하고 서로 가르치고 배우고 하는 부담되는 자리가 아닌

음향하는 사람들끼리 편하게 자기가 속으로만 하던 생각을 부담없이 얘기 할수도있고

꼭 음향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소리라는 같은 카테고리에서

서로다른 시각으로 소리를 바라보고 있는사람들..(연주자나 작곡가 혹은 조율사 등등...)을 초청도 해보고

새로운 실험을 같이 해볼수도 있고 정답이 없는 주제를 가지고 열띈 토론도 해보고 뭐 그런..수다들(?)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입장료는 같이 나눠먹을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 등으로~

그리고 "모임공간"은 제가 제공하겠습니다!
(장소는 수도권의 중심인 서울 중구에서~ ^^)

아무튼 관심있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쪽지 혹은 저에게 메세지 보내주셔요!!
(카카오톡 : kthzjang 혹은 email : kthzjang@gmail.com)


P.S. 얼마전 글을 올렷었는데 연락을 주신분들이 계셔서~
 
      좀더 인원이 늘어나면 좋을것 같아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

      (아래 글은 삭제하려고 했는데... 코메트가 있어서 삭제가 안되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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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님의 댓글의 댓글

미국은.. 모이기가 힘들죠.
동부는 그나마 차로 한두시간 거리(?)일지도 모르지만,

나머지는 비행기타야하는 거리..ㅎㅎ;;

한번 일년에한번 내쉬빌에서 모일까요?
다들 가족들도 함께..ㅋㅋ

운영자님의 댓글

중구에 있는 스튜디오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경복궁인 영자도 가까우니 모임이 있으면 참석하겠습니다^^

Khyun님의 댓글

아!! 스튜디오.... 는 아니고... 예술하는 사람들 같이쓰는 공동작업실입니다~ ^^;;

저는 그곳에서 간단한 믹싱작업을 하구요~

아마 카페나 이런데 보다는 훨~씬 자유롭게 토론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이제 날도 풀렷으니 2층 테라스에서 먹거리와함께 오손도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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