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라이브 레코딩을 위해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 생각되어 HD24를 구매했습니다.

라이브 레코딩이라 어차피 자체 편집기능을 사용하진 않을것 같기에 그리 복잡할 건 없어보입니다만

현재 파이어 포트를 구매하지 않은 상황이라 현장에서 바로 연출팀에게 데이터를 넘겨 줄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파이어포트 지원하는 노트북도 없는 상황이라, 데이터 넘겨주는 데에 투자가 좀 많이 되야 될

분위기라서 혹시나 다른 묘안이 계시지 않을까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제가 깨달을음 얻을 수 있게끔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두발 벗고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