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정도원하시면  5천만원 가뿐히 넘어갑니다~ ^^

5천만원은 훨넘을거 같군요.. 업체에서 공사하면 한달안에는 공사가 끝나요. 만약 직접 공사(혼자서)를 하신다면 3-4달은 걸릴거 같네요. 글구 자재비만 2천정도는 들어갈것으루 예상됩니다. 여기서 식비 보약비(쉬운작업이 아닌만큼 보약 드셔가면서 하셔야죠) 중요한거 목수나 건축에 전문가 한명은 꼭 같이 작업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마감이나 인테리어가 깔끔하게 나올걸루 예상됩니다. 그럼 5천미만에서 여유있게 작업하실수 있겠네요.. 건축하신분이 전문가라고는 하지만 녹음실공사는 처음인분이 대부분이라 노래방이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본인이 꼭리더를 하셔야 합니다... 글구 본인이 녹음실공사 하는델가서 꼭 정보수집을 하셔야 합니다. 여러번 방문하셔서 꼭 자기걸 만드셔야 합니다. 아님 목수 하자는대로 끌려다닙니다. 본인이 리더를 하면 해달라는대로 다해줘요. 그래야 시행착오없이 공사 진행이 될겁니다.

저 음향 판들 가격도 만만찮을것 같네요 ^^
큰 돈 들여 하시는거 기왕이면 전문업체에 맡기시는게,,
3~4달 동안의 인건비 계산하고, 집세 계산하시고,, 거기에 기회비용도 포함하면
직접하시는건 그리 남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혹 설계나 시공이 잘 못되면 다시 해야하는 리스크도 잇고요..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