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미치 SS 시리즈 제품인데
가격은 비싸고 폼도 좀 나는데
음질은 꽝입니다.
비쥬얼적인 면이 강하지요.

크레딧보니 OST부분에 내쉬빌 스트링 머신이 있던데.. 보통 한국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많이들 초빙하는가요?
다른드라마는 자세히 본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QJ님..

베토벤 바이러스는 오디오가이의 회원이시기도 하신 우상문 형님의 부탁으로 내쉬빌에서 직접 진행하였습니다.  이 친구들을 데리고 다른 주나 나라에 가려면.. 여행 경비나 수고비등의 재정이 도저히 안되겠지요... ㅎㅎ

모든 녹음을 내쉬빌에서 다 한것은 아니고요..  제 기억으론 베토벤 바이러스는 타이틀 곡 몇곡만 녹음을 하였고요.

사실 바람의 나라에 더 많은 곡을 녹음한 기억이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두 드라마에서 많은 부분의 음악을 직적 작업하신 상문이 형이 설명해 주실것 같네요.  ^^

그나저나.. 전 아직 두 드라마를 한번도 본적인 없다는.. 불쌍한 사실... 쩝쩝...  아시는 분들이 재밌다고 꼭 보라고 하시긴 하시던데..  ^^

ㅋ 드라마 잼있어요~ 짬나실때 다운 받아서 한번보세용~~~ ^^

사실 그들이 사는 세상이 좀 더 재밌게도 느껴지네요...^^;;;

대현아... 짬 날때는 오디오가이 들어오쟎오..  ㅋㅋ
올 겨울에 한국가면.. 한번에 몰아서???  ㅎㅎ

ㅋㅋ 맞아요 진짜 재밌어요.! 하지만 전 상문님의 답변이 더욱 기다려지는데요?ㅋ

강마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