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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의 녹음실을 가진 이래로 완전 공을 들인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앨범의 타이틀은 "acoustic romance"이고, 아티스트 네임은 'Sun n Jeff' 입니다.

 여기서 'Jeff'는 바로 저이기도 하구요..  ^^;;

 
 이 작품을 발표하는데 있서, 가장 큰 도움의 수혜자가  바로 저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이 'Audioguy'의 많은 엔지니어 선배님과 후배님들의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좀 더 과장하자면, 'Audioguy'의 많은 정보와 가르침이 없었다면,

 이런 멋진(?) 앨범이 탄생할 수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암튼, 기회가 되시면 꼭 제 음악을 들어보시고, 많은 격려와 편달(鞭撻)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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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워크 이정섭 엔지니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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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  선호씨  suny가  음반을  아직 안드렸나요 ?
너무 죄송해요  빠른 시간안에 조치 취하겠습니다.
우리 소주 한잔 해야조...  기찻길 어떠신가요 ?
suny랑 같이봐요.    감사 쌩유.....

운영자님의 댓글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12년전. 예음스튜디오에서 그때는 아티스트와 어시스트엔지니어로 만났었는데..

시간이 지나서는 이제 서로 또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얼른 구입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이정섭님의 댓글

안녕하세요.....정훈씨^^ 저는 거의 매일 오디오 가이 에 들어오지만
이렇게 인사는 처음이네요.
정말.... 세월이 한참 지났는데도 기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믹싱 끝없는 고민의 시간들이 없었다면 이앨범도 없었을거예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CD사지마세요 우편으로 보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꾸벅

radiostar님의 댓글

보기좋네요...요즘은 뮤지션이 레코딩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듯 합니다.(저처럼...)

축하드리구요...저도 들어보겠습니다.

인디뮤지션이나 레이블에 대한 오디오가이 회원님들의 관심을 체계화하면 좋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게요.

오디오가이 가족분들의 음반이나 그러한것을 소개할 수 있는 게시판이 하나 있어도 좋지 않을 까..하는 생각이

라디오스타님의 의견을 보고 나니 문득. 생각이 나네요.


오디오가이에는 음향엔지니어를 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직접 음악을 만드시면서 작업도 직접 하시는 분도 아주아주 많이 계시니까요.

parkaudio님의 댓글

개인적으로는 Going Home이 참 좋습니다.

앨범 전체가 마음이 푸근해지고 좋은 음악입니다. 잘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저도 하나 구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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