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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아시는분의 엘범을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엔지니어를 안할려구 맘먹구 낙향까지 했는데... ㅎㅎ

 이렇게 또 일을 하게 되네요 배운게 도둑질이라... ㅋㅋㅋ

 참 감사한게 사람만나는 복은 있는거 같아서 멀리떨어진 부산에서도 좋은사람들과 작업하고 있습니다.

 프로듀서와 함께 상의한  후 녹음실, 세션맨 섭외부터해서 나름 편곡에 대한 부분도 제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뭐 물론 녹음도 제가 일부분 담당하기도 해야할건데... 앨범에 크래딧에 올라야할 제 위치가 뭔지 궁금해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ㅋㅋㅋ( 벌써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습니다. ㅎㅎㅎ )

 co-프로듀서로 하는건 오바인가 싶기도 하고 수퍼바이져?? 앨범코디네이터??

 여러분 전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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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늘님의 댓글

프로듀서 맘입니다..

제 생각에는 어시스턴트 피디 정도가 맞을것 같은데..그것도 프로듀서 맘입니다..

그냥 대놓고 물어보세요..어차피 그냥 해주는게 아니고 페이도 받으실텐데 처음부터 타이틀 정하는게 서로 편합니다

잘못하다간 '진행' 이라고 나오는 황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TBox님의 댓글

피디분이 맘이 넓으면 공동 프로듀서로 넣어주시기도 합니다만..

대부분 이런 경우..정식으론
프로듀싱 어시스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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