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classic 6세대꺼를 살려고 하는데... 음질이 걱정이 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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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되는게...
일단 화면이 조금 늦게 뜬다는군요... 그거야 제가 직접 만져본게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그건 그렇다 치고...
WAV 파일을 넣어가지고 다닐건데~~~
음질이 사실 제일 걱정입니다.
혹시 사용하시는 분이 있다면 음질이 어떤가요?
제가 CDP를 사용하고 있는데, CD를 깔아 끼는것도 귀찮고, CD음질을 제대로 표현해 주느냐에 대해서도 사실 잘 모르겠고 해서요.
소니에 NE-830LS 를 쓰고 있구요.
어떤분의 글을 보니까 음질은 모두 거기서 거기다 라는 얘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는반면에...
사용자 E.Q.를 쓰면 고음쪽이 깨진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일반 사용자의 입장이 아니라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ipod classic 6세대를 어떡해 생각하시는지 좀 붙고 싶습니다.
좋은 답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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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님의 댓글
커버플로우를 쓰시면서 막 돌리면 음반사진 읽느라 시간이 좀 걸리지만,
첨에 신기해서 많이 썼지만 60기가정도 채우니... 그냥 아티스트,앨범으로 찾게 되더군요.
Gapless 음반도 잘 재생되고(아마 요즘 mp3는 다 지원하겠죠?)
배터리도 이제 막 1년정도 지나서 그런지 별 이상없습니다.
엔지니어는 아니지만 제 음악을 연주하고 녹음해서 믹스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제 느낌은 딱 믹스된 거 그대로 들려준다- 입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 점은 맥을 쓰시면 아이튠즈가 관리하는 데, 좀 더 나은 것 같더군요.
첨에 신기해서 많이 썼지만 60기가정도 채우니... 그냥 아티스트,앨범으로 찾게 되더군요.
Gapless 음반도 잘 재생되고(아마 요즘 mp3는 다 지원하겠죠?)
배터리도 이제 막 1년정도 지나서 그런지 별 이상없습니다.
엔지니어는 아니지만 제 음악을 연주하고 녹음해서 믹스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제 느낌은 딱 믹스된 거 그대로 들려준다- 입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 점은 맥을 쓰시면 아이튠즈가 관리하는 데, 좀 더 나은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