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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XXX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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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문득...

한번...

올려 보고싶더라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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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민군님의 댓글

아닙니다..ㅋ...

XXX의 정체는...후훗...

메이트리님도 몇일뒤에 저와 같은 무대에 서시겠군요..ㅠ.ㅠ..

이강열님의 댓글의 댓글

키체인을 들고 계신 것으로 봐서 저도 자동차에 한 표!

그런데 홀리아바님, 진짜못이 무슨 뜻인가요? 진짜로 '진짜 못'이란 건 아니겠죠? ^^

......

여기까지 쓰다가 문득 깨달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둔하답니다. ^^

judas95님의 댓글

영민님..ㅎㅎㅎ 잘 지내셨죠?
뵌지도 오래되었네요.

무대에 서신다는 소리는 정훈님께 들었습니다.
기대만빵입니당..

저번주 금요일날 들렸는데 안계시더군용.ㅎㅎㅎ
일요일날 뵙겠습니당^^

P.S. XXX는 '이렇게'가 아닐까 하는.. 영민님의 성격상.. 언더에서 올라오실려는 의도.. ㅋㅋㅋ

QJ님의 댓글

흐흐 영민씨 바이크사신다는 얘기 소문내고 다니셨나봐요...ㅋㅋㅋ
XXX 과연 뭘까요...
뭘까요... 아.. 역시 전화로 물어야하나요...

한영민군님의 댓글

바이크..는...날이 추워지니깐 마음이 쏙 들어가더라고요..ㅠ.ㅠ...

judas95님의 p.s 보고 깜짝놀랐습니다.O.O;

사실 글쓸때 처음에 "이렇게" 라고 썼다가 XXX로 고친거 거든요..

홀리아바님...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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