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디오가이 운영자님의 명령을받고 킹레코드사에 잠시
다녀왔습니다.간김에 스타디오 둘러보고 핸드폰으로 찍어왔습니다
트럭으로 다 들고오고싶은 기기들입니다만 침만 흘리다 왔습니다.

스위치로 오르락내리락하는 아크릴로 현악녹음용반사판이
인상적이었고 아웃보드로는 페어차일드 빈테지랑
창고에 있는 24트랙 텔레풍겐 릴데크가 간지 쥑입니다

제1스타디오는 ssl 9000 제2스타디오는 neve 콘솔
피아노는 스테인웨이랑 basendolf 가 각각 한대식들어가있습니다
오랜만에 손가락좀 풀고왔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