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롤로님의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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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커피숍에서 차분히 절 메트릭할로의 세계로 인도하시더군요. 속이 다 후련했습니다. 2시간여의 강의가 끝나고 참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감동했습니다.
"나는 누군가의 절심함에 내 이익을 구하지 않고 최선을 다 해본적이 있는가?" 참 좋은 반성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동에도 기회가 있어서 주어지는 순간을 잘 알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롤로님 나이는 한참 어리지만 가르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ps. 오롤로님이 오디오가이에 입사하셨다네요. 오롤로님의 친절은 오디오가이의 얼굴로도 대변되니 영자님은 좋은 사람을 뽑으신 듯 합니다. 영자님 정욱씨 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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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송님의 댓글
할인기간 끝난 날 밤에서야 자금이 다 모여서 OTL
저는 오롤로님의 제품을 구입했죠. ㅋ
다시 작곡가로 전향(이라 해야할지 전공이라 해야할지)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늘 지향하던 (자극적이고 두껍고 싸게 빵빵 터지는)POP을 만들고 싶었고 ㅋㅋ
기왕이면 좀 더 빡세게 트랙킹하고 싶어서 다시 되파는 중입니다.
잘 쓰겠다고 해놓고 금새 중고장터에 올리게 되어서 송구스럽기 그지없네요;
암튼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오롤로님을 존경하는 부분은 탐구심!...입니당~
저는 오롤로님의 제품을 구입했죠. ㅋ
다시 작곡가로 전향(이라 해야할지 전공이라 해야할지)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늘 지향하던 (자극적이고 두껍고 싸게 빵빵 터지는)POP을 만들고 싶었고 ㅋㅋ
기왕이면 좀 더 빡세게 트랙킹하고 싶어서 다시 되파는 중입니다.
잘 쓰겠다고 해놓고 금새 중고장터에 올리게 되어서 송구스럽기 그지없네요;
암튼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오롤로님을 존경하는 부분은 탐구심!...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