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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_- 프로툴8 버전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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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_- 프로툴8 버전이 나왔네요;;;

새로운 디자인의 뛰어난 인터페이스
Pro Tools 8 소프트웨어는 새로운 디자인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며 최고의 편리성을 제공합니다. 자세히 보기
여 러분이 즐겨 사용했던 모든 Pro Tools 기능의 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줄 향상된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인서트 수의 증가 (총 10개 지원), 다양해진 사용자화 기능 및 강력한 에디팅 옵션으로의 간편한 액세스 등. 즐겨 사용하는 툴만 볼 수 있도록 툴바를 사용자화시킨 후 작업하기 편한 위치로 옮겨보세요. 또한, 작업 중인 윈도우 창을 계단식 및 바둑판식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채널 스트립, 트랙, 레전, 그룹 및 마커의 색상을 분별하기 쉽도록 변경해 보세요. 유니버스 뷰를 활용하면 세션의 어느 위치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퀵스타드 윈도우를 통해 기존 세션 열기, 새로운 세션 생성하기 및 새로운 세션 템플릿에서 세션 생성하기 등을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꿈의 스튜디오
Pro Tools 8 소프트웨어에는 다양하고 광범위한 뮤직 제작 및 사운드 프로세싱 플러그-인이 포함되어 있어, 설치와 동시에 가장 이상적인 스튜디오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강 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새로운 버추얼 인스투르먼트 (Mini Grand 피아노, Boom 드럼 머신, DB-33 톤휠 오르간, Vacuum 및 Xpand!2™ 신디사이저)를 통해 작곡을 시작해 보세요. Eleven™ Free와 SansAmp®를 통해 강렬한 기타 톤까지도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Torq® LE를 통해 디제잉까지도 소화해 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20가지의 새로운 AIR 이펙트는 개성있는 사운드를 연출하고 싶은 여러분의 욕구를 완벽하게 충족시켜 드릴 것입니다. 약 8 GB의 하이-퀄리티 루프 소스를 통해 수준 높은 음악을 제작해 보세요. 사용자는 새롭게 추가된 9가지의 프로페셔널 사운드 프로세싱 플러그-인과 툴 (약 $1,300 상당)을 통해 간편하게 믹싱을 수정하거나 사운드 퀄리티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증가된 트랙 수
Pro Tools LE 또는 Pro Tools M-Powered 사용자이신가요? 그렇다면 이젠 넉넉한 트랙 수를 활용하여 대형 믹싱을 즐겨보세요. 자세히 보기
Pro Tools 8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 인터페이스의 파워를 확장시켜 주어 최대 48개의 모노 또는 스테레오 오디오 트랙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Music Production ToolKit 2 (뮤지션 및 프로듀서용)나 DV ToolKit™ 2 (Pro Tools LE 전용 포스트 프로덕션용)를 추가해 보세요. 여러분의 LE 시스템에서도 최대 64 모노 또는 스테레오 오디오 트랙을 소화할 수 있는 대용량 믹싱이 가능합니다. 또한, 기존의 툴킷과 더불어 새롭게 출시된 Complete Production ToolKit을 설치할 경우, 2가지의 툴킷을 조합하여 최대 128개의 오디오 트랙과 더불어 7.1 서라운드 믹싱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Pro Tools|HD 시스템과의 공동작업이 편리해졌습니다.

스코어 (악보) 기능
새로운 스코어 에디터를 통해 미디 데이터를 악보로 디스플레이할 수 있으며, 악보 상에서 에디팅, 어레인지 및 인쇄까지도 가능합니다. 자세히 보기
노 테이션 툴을 사용하여 작곡을 하고 싶은 경우, 아니면 레코딩, 미디 데이터 불러오기, 펜슬 툴 및 스텝 입력을 통해 기록한 미디 데이터를 악보로 전환하고 싶은 경우, 스코어 에디터를 통해 필요한 모든 작업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작은 보표 (트레블, 베이스, 알토 및 테너 음자리표 선택 가능)나 큰 보표 상에 필요한 파트를 입력하기만 하세요. 음표의 위치를 이동하거나 에디팅하고, 더 나아가 즉흥적으로 박자와 조표까지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코드 심볼 (Dm7, G 등)이나 연주자를 위해 타브 악보 (기타리스트용)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으로 미디 파트를 악보로 표기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작업이 완료된 특정 악기 파트나 전체 악기 파트를 인쇄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사보 제작을 위해 Sibelius에서 섬세한 에디팅을 할 수 있도록 해당 자료를 Sibelius 파일 (*.sib)로 내보낼 수도 있습니다.

완벽한 미디 프로덕션
버추얼 인스투르먼트나 미디를 사용하는 분들을 위해 Pro Tools 8 소프트웨어에는 새롭고 다양한 미디 툴이 추가되었습니다. 자세히 보기
미 디 에디터 윈도우를 통해 미디 에디팅의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보세요. 미디 에디터 윈도우에서는 악기, 미디 및 Aux 인풋 트랙에 대한 미디와 오토메이션 데이터를 디스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미디 노트 분리, 통합 및 뮤트 기능, 파트 스크러빙 및 셔틀 기능, 간편한 에디팅을 위해 미디 및 악기 트랙 혼합 뷰 기능 외에도 트랙, 종류 및 벨로시티에 따른 미디 노트 컬러 적용 기능, 벨로시티 변경 시 오디션 기능 및 탭에 따른 미디 노트 플레이 기능 등, 미디 작업 시 최상의 편리함을 제공해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새로워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멀티플 오토메이션과 콘트롤러 창 (lane)을 통해 미디 오토메이션과 컨티뉴어스 콘트롤러 (CC) 데이터를 에디팅해 보세요. 심지어, 플레이백 중에도 실시간으로 에디팅하는 미디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래스틱 피치를 활용한 트랜스포즈
Pro Tools 8 소프트웨어에는 Pro Tools 소프트웨어의 강력한 일래스틱 타임 기능 (템포 및 타임 조절 툴)에 더욱 강력한 성능을 보태줄 일래스틱 피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자세히 보기
따 라서, 사용자는 이 기능을 통해 편집 윈도우에서 모든 오디오 레전의 피치(음정)를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조절 및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레전 전체를 타이밍과 템포의 변화없이 반음 단위로 간편하게 트랜스포즈시켜 보세요 (최대 +/- 4 옥타브). 미세한 조절을 통해 개별 노트의 피치를 변경하여 최상의 보컬 퍼포먼스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베리스피드 알고리즘과 더불어 TCE (타임 컴프레션/익스팬션으로) 기능을 활용한 피치 변경을 연동시키면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멋진 사운드 이펙트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완벽함을 위한 트랙 컴핑
이보다 더 간편하면서도 완벽한 퍼포먼스 에디팅 기능은 없습니다! 자세히 보기
Pro Tools 8 소프트웨어에는 새로운 트랙 컴포지트 워크플로우가 추가되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이 기능을 통해 멀티플 레코딩 패스에서 신속하고 간편하게 최상의 퍼포먼스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오디오 트랙에서 간단하게 멀티플 테이크를 루프 레코딩하세요. 그 다음 재생목록 뷰에서 레코딩한 테이크를 오디션한 후, 트랙의 얼터네이트 재생목록에서 최고의 부분을 선택하세요. 이제 단 한번의 클릭으로 해당 파트를 메인 재생목록에 복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재생목록에서 컴포지트 작업을 할 때, 가장 좋은 부분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1~5까지의 순번을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에디팅 및 믹싱 기능
Pro Tools 8 소프트웨어는 여러분의 시스템에 다양한 에디팅 및 믹싱 기능을 선사합니다. 자세히 보기
실 수로 인해 레전이 이동되거나 에디팅되는 불상사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레전을 타임라인에 맞게 고정시켜 놓으세요. 또한, 트랙 뷰를 변경하지 않고도 트랙의 오토메이션 (예: 볼륨, 팬 및 플러그-인 오토메이션), 미디 CC 데이터 (예: 벨로시티, 피치밴드 및 모듈레이션) 등을 확인 및 에디팅할 수 있는 오토메이션 및 콘트롤러 창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희소식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Pro Tools 8 소프트웨어부터 트랙당 10개의 인서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 버전보다 더 많은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확장된 Pro Tools|HD 시스템 기능
Pro Tools HD 8 소프트웨어부터는 새로운 Satellite Link 옵션을 통해 디지디자인의 Pro Tools|HD 오디오 하드웨어 확장성이 대폭 증가되었습니다. 자세히 보기
따 라서, 사용자는 이 기능을 통해 최대 5대의 Pro Tools 시스템을 한 대의 단일 시스템처럼 콘트롤할 수 있습니다. 포스트-프로덕션 분야에서 최상의 효율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새롭게 추가된 Video Satellite 및 Video Satellite LE 옵션을 통해 오디오 트랙 수나 프로세싱 파워를 충분히 확보한 상태에서도 HD 고화질의 아비드 및 퀵타임 HD/SD 비디오를 Pro Tools에서 플레이백할 수 있습니다. 또한, Pro Tools 8 소프트웨어에는 ICON 사용자를 위해 향상된 소프트 키 기능, 로컬 어사인 모드, I/O 뷰 제공 등이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D-Command® 및 D-Command® ES 사용자는 콘솔 페이더를 최대 40개의 페이더까지 확장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외의 우수한 새 기능
Pro Tools 8 소프트웨어에는 끊임없이 영감을 불어 넣어 주며 최상의 유연한 워크플로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지금 Pro Tools 8 소프트웨어의 출시를 기다리게 만들어줄 다양한 기능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 Pro Tools 및 플러그-인의 최신 업데이트 사항을 확인해 주는 업데이트 확인 기능
    * Pro Tools|HD 시스템 Windows Vista (32-비트 Business 및 Ultimate) 지원
    * Mac OS X 기반의 시스템에서 퀵타임 HD 지원
    * Pro Tools|HD 시스템에서 세션 열기 및 종료 시간 단축
    * 4 GB 이상의 파일 크기 지원 – 높은 샘플레이트로 장시간 작업 가능

관련자료

우주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5.x 쓰는 사람 한 명 추가입니다. ㅠ.ㅠ
하지만 조만간 7.4 LE 를 구입예정이었는데...
아무래도 8 버전으로 가야될듯 하네요.
얼마나 들려나... 문제는 돈...

홀리아바님의 댓글의 댓글

003+ Factory 라는 제품입니다.
003플러스....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프리앰프가 8개 달려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ADAT기반의 8채널 옵션을 붙인다면 (예를 들어 AD8000이나 ADA8000 같은)
16채널을 프리앰프를 거쳐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엠줴이님의 댓글

미디 기능의 개선과 LE버전에서의 트랙수 증가는 다분이 음질이 매우 뛰어나진 큐베이스4를 의식한 듯 싶습니다. 역시 강력한 경쟁상대가 있어야 소비자가 이득을 봅니다.

이제야 나중에 제 시스템 뒤집어 엎을때 프로툴LE도 고려선상에 넣을 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
스타인벅당이나 디지디자인당이나 둘 다 공산당, 볼셰비키당 수준이었지만 그래도 야마하로 팔려버린 스타인벅이 조금 더 불쌍해서 그런지...아직도 스타인벅에 한표를 더 주고싶습니다. ㅎㅎ

김동관님의 댓글

프로모션 비디오를 보니 미디 시퀀싱 쪽은 큐베이스나 로직 같은 다른 네이티브 툴과 비슷해져가고 있는것 같구요
좋은 소식은 128트랙 까지 쓸수 있다는 것인데.. 옵션 가격이 얼마에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dv툴킷도 좀 어처구니 없는 가격인데 말이죠.
그나저나 한참 전부터 DUC 같은 포럼에서 가끔 얘기 나오던 96io에 불줄 옵션 끼워서 LE 돌릴수 있게 하는 옵션은 전혀 생각이 없나보네요.

BEAVER님의 댓글

음...그럼 기존 뮤직프로덕션 툴킷쓰는 사람은...
툴킷1과2에 차의점이 뭔지...
단순히 안에 딸려나오는 플러그인차의 인지 아니면 뭐가 다른게 있는건지..
기존 툴킷1과프로툴8.0과의 호환성 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무지하게 궁굼하네요...
혹시 디비툴킷 1.2 사용해보신분 중에 어떤차의 점이 있었는지 여쭤봐도 되는지요??^^
그리고 얼핏들은바로는 프로툴8점대는 레오파드 환경이 아니면 호환이 안된다는데....
그렇다면 기존 디지002와의 혼환성 또한 무지하게 궁굼하네요....

홀리아바님의 댓글의 댓글

8.0에서 기존의 뮤직프로덕션 툴킷은 의미가 없습니다.
기본으로 48채널 지원하니 말입니다.

BEAVER님의 댓글의 댓글

디지홈피에 뮤직프로덕션 툴킷2 를 사용하면 64체널까지 확장된다고 나와있어서요
그렇다면 기존툴킷1쓰던사람이 8.0을 업글하게 된다면 기존 툴킷과의 호환성이 어떻게 되는지가 궁굼해서요..
설마...다시 사야하는건 아니겠지요..^^;;;

칼잡이님의 댓글

역시 디지디자인은 뮤직 소프트웨어계의 마이크로 소프트입니다.
제발 이번엔 말도 안되는 버그나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거 10년동안 항상 베타버전만 발표하니 말이죠.

신동철님의 댓글의 댓글

'뮤직 소프트웨어계의 MS"...동감입니다.

그래서  저는 맥북과 로직으로 바꿨는데....

자꾸만 PT & MS 가 그리워 집니다. ^^

driemon님의 댓글

업그레이드 한지 한달도 안됬는데. ㅎㅎ 일레스틱 피치의 기능이 무지 기대되는군요. 멜로다인 죽는건가? ㅋ

HEADBANG!님의 댓글

ㅋ 새로운 하드웨어가 나오기전에는 전 7.3으로 쭉 나갈듯~~~ ^^ 전혀 쓰는데 지장이 없으니..ㅋㅋ 단, 인서트가 늘었다는게 좀 끌리긴 하네용~~~

우주여행님의 댓글

7.4 LE MBox Mini 구입 예정이었는데요,
8 버전도 MBox Mini 에서 돌아가겠죠?
가격 차이가 많이 날까요? 제가 꾀 가난한 편이라...
7.4 로 하는게 좋을지 8로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BEAVER님의 댓글의 댓글

샘플레이트가 96kh까지 지원되는 인터패이스라 써있는것을 보니 엠박스2프로 아하는 안되는것 같기도 한데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96kh로 작업시 그렇다는건지 아니면 이에 연동이 안되다는건지....
아 그리고 맥 사용자는 레오파드 환경에서만 돌아간다 하네요...
지금 타이거 쓰는데....ㅠ.ㅠ
업글하려면 역시나 돈좀 깨지겠군여

우주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지금처럼 계속 24/44 로 쓸건데요, 그렇다면 MBox Mini 에서 8 이나 7.4 LE 버전 쓸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저도 레오파드를 구입해야 되겠군요.
지금은 G4 PPC 데탑 1.25Ghz MDD 싱글CPU 모델에 OSX 10.3.9 와 OS9.2 깔려있거든요.
이 컴퓨터에 레오파드가 깔릴지 모르겠습니다. 듀얼부팅으로... (PT 5.1 도 계속 써야 돼서요... )
설치 가능한가요?

레비라임님의 댓글

ㅋ 저도 아직 타이거에 뮤직프로덕션툴킷 1을 이용해온 사용자인데
이건뭐....1을 구매한사람들은 8이 나오면서 동시에 어안이 벙벙한 소식인걸요ㅡ,.ㅡ
뮤직툴킷에서 제일 값어치 한다 생각했던것중하나가 48채널 확장이였는데 ㅠ.ㅠ
인터페이스가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고 정말 로직틱(?)하군요....
미디작업 기능은 꽤나 수월해질듯하구요
암튼 8도 정착하는데 시간꽤 걸릴테니
남들이 뭐라던 아직 7점대도 열심히 써볼랍니다^^

BEAVER님의 댓글

제가 알기로는 8점대에 뮤직트로덕션툴킷 사용하면 64트렉 확장 가능 하다고 들었습니다만...
다만 툴킷1을 8.0에서 사용할수 있는냐의 문제인데...개인적인 사견으로는 가능할것 같습니다

직립나님의 댓글

아.. 나도 프로툴이란 걸 한번 써보고 싶다. 저거만 있으면 다 된대메요?  전혀 새로워진 로직 스튜디오에 도저히 적응이 안됨. 이전 로직프로 인터페이스를 돌려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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