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는 누구일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0d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15 22:11 조회 40,719 댓글 2 목록 본문 전에 아침마다 마주치는 여인에대한 이야기를 올렸드랬죠. 출근시간이 바뀌고 한동안 못보다가 다시마주쳤는데.. 궁금하더군요. 왜 한여름인데도 군청색의 긴팔옷을 입는건지? 출근시간에 왜 병원으로 들어가는건지? 의문에 의문을 더해가는데.. 간호사인가? 의사인가? 뭔가 가까워지고 싶은 표정인데 반응이없어 심드렁해진 표정.. 미스테리합니다. 추천 0 관련자료 2 Comments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16 23:09 과감하게 쪽지를 한번 건네보셔요!!! 과감하게 쪽지를 한번 건네보셔요!!! 0db님의 댓글의 댓글 0d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16 23:39 그보단 차라리 휴대폰을 말없이 건네는게 좋겠습니다.^^ 그보단 차라리 휴대폰을 말없이 건네는게 좋겠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16 23:09 과감하게 쪽지를 한번 건네보셔요!!! 과감하게 쪽지를 한번 건네보셔요!!!
0db님의 댓글의 댓글 0d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16 23:39 그보단 차라리 휴대폰을 말없이 건네는게 좋겠습니다.^^ 그보단 차라리 휴대폰을 말없이 건네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