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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공지] 오디오가이에 새롭게 가입하신 가족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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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디오가이의 영자 입니다.

가입을 한다고 해서 특별한것은 없는 오디오가이입니다만..

(글쓰기만 가입자가 가능한 것 외에는 가입하지 않으셔도 오디오가이의 모든 게시판의 글들을 보실 수있습니다.^^)

그래도 새롭게 가입하시는 분들은. 자유게시판에 가입인사를 남겨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 서먹한 분위기도 없애고요. 다음에 글을 올리실때 조금이나마 뻘쭘함도 적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오디오가이에는 질문이나 답변을 올리기가 눈치가 보인다..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영자는 물론이고 오디오가이의 모든 가족분들 역시.

새롭게 가입하신 분들이나. 또는 오래전에 가입하셨어도 글을 올린적 이 없는 분이 글을 올리신다고 해서

왕따를 시키는 등의 행위는 절대로 없으니. 과감하게 자신의 의견이나 질문을 올려주시면 더욱 더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회원가입을 하실때. 이메일 주소와 함께 자기소개란에.

요즘 유행하는 블로그나 싸이월드 미니홈피 주소도 올려주시면 더욱 더 좋겠지요.

그리고 오디오가이를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방문하시게 되었는지에 대한 코멘트도 적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내년 2006년도도 행복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덧쓰기 : 오디오가이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모든 글들을 볼 수 있고.

글도 자유롭게 스크랩 해 가실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만.

그래도 오디오가이의 글을 다른 곳에 올리실 때는 출처 오디오가이(www.audioguy.co.kr)라고 밝혀주시면 참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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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중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는데 제대루 찿은 것 같군요
음향에 대해 전혀 문외한인데 공부한번 해보구 싶어서요
입문서쯤 되는 서적류등에 대해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유기완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저 역시도 혼자서 이곳저곳의 인터넷미디사이트나 큐오넷등에서 오됴가이를 알게됬습니다..고교시절 노래로 시작해서 10여년이 흐른지금은 자작앨범을 만들고싶은 꿈에 녹음을 시작하고 있네요!
오됴가이가 많은 도움을 주셔서 항상 감사하고있습니다..

황성문님의 댓글

  수고가 많으십니다. 교회에 음향담당하는 분이 없어서 혼자 이리뛰고 저리뛰며 정말 힘든 나날을 보내다가 조금씩 알게되니까 잼있고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세미나 같은 데도 참석해보고 하다 입소문을 듣고 오게 됬습니다. 막말로 쌩초보라 여기 올린 글들을 이해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공부해 보려 합니다.^^ 음향에 관한 책도 두어권 사서 봤는데 넘 어렵더군요ㅠㅠ. 암튼 열심히 하겠습니다.ㅎㅎ

김석민님의 댓글

  글 쓰고 가입이라니 정말 죄송스럽기 그지없습니다.꾸벅!! 친절답글에 정말 감동 하고있습니다. 공연쪽에 몸을 담고있어 여러가지 다른 음향분야에서 많은걸 배웁니다. 역시 사람은 배워야 자랍니다.이바닥 몸담은지도 10년이 됐는데 아직도 버벅대는 이 느낌은 참 아햏햏 합니다. 여러모로 많이 지도편달 바랍니다.

김윤중님의 댓글

  교회에서 한 15년 베이스만 치다보니 귀는 어느정도 열린거 같은데 도통 이쪽으론
재주가 없어서 이곳저곳 찾아다니며 공부좀 해볼까 하다가보니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발견했네요. 모르는거 있으면 허심탄회하게 물어보겠습니다.  아낌없는 충고 부탁합니다. 꾸벅

박상욱님의 댓글

  아.. 자유계시판 만큼은 무플이 없기를 바라면서...
특히 가입 인사가 나타나면 여러분 모두가 무플방지 위원회 회원이 되셔서
반갑게 인사 나누시길 부탁 드립니다~~
(전 어제 처음으로 무플방지 위원회가 뭔지 알게 됐답니다 -.-;;;)

양진혁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를 다녔던 터라.
음악쪽에 많은 흥미가 있어요.
그러다가이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는데.
많은거배우고갈것같습니다.

박경빈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가족이 되서 반갑습니다.
전 뮤지컬 음향을 하고 있어요.
모쪼록 함께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경훈님의 댓글

  매번 질문만 하고.. 리플들은, 공부한게 적기에.. 경험담만 올리는 올해고 25인 이경훈입니다. 현재 시카고에서 8년째 살면서 교회와 간혹 소개받는 행사와 집회때마다 "엔지니어-라고 불리기도 뭐하지만'를 직업아닌 직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joshmann이라는 id로 쓰다가 부르시기 좀 머하실것 같고, 또 실명이 좀더 건전해 보여서 바꿨네요..

항상 친절하신 답변들과 정보들에 감사합니다.. 너무많이 배워서 예수님 담으로 많이 빚진 맘입니다.. 저도 저처럼 혼자 시작했던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허만성님의 댓글

  궁금한게많아 가끔 눈팅만하고 갔었는데 도리가 아닌거같아가입해서 가끔 질문도 드리고 조언을구하고싶어요,,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늘 좋은정보 주시는 영자님외에 고수님들 앞으로도 수고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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