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 오늘 동원갔다 사격했는데...
할까말까 고심하다 그냥 다 하는데 나만 빠지는것 같아 그냥 해버렸는데 하고나니 후회되네요...ㅡ.ㅡ;

오래간만에 했더니 소리가 왜케 큰지...아직도 왼쪽귀가 멍멍합니다.  헤드폰으로 테스트해보니까 왼쪽귀가 초고역대 소리에 대해 잘 듣지 못하네요.

이런 음향하는 사람들한테는 생명인데...ㅡ.ㅡ;

오디오가이 여러분들은 동원가면 사격하지 마세요.
알아보니까 지난밤 이상한꿈꿨다고 말해도 빼준다던데.. 빼는게 그리 어려운일은 아닌가봐요.

한쪽귀가 약간 안들리니까 기분도 저하됬네요.  몇일지나면 괜찮아질려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