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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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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직장생활을 하고있는데,
조만간 레코딩으로 올인(!)을 할 예정입니다.
(나이는 절대로... 잊고 살기루 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관계된 사람도 없고
(물론 오디오가이에서 많이 도움을 받고있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막연합니다.

혹시 가족님들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레코딩 전문학원/유학등이 가장 보편적인지요...

레코딩 학원을 알아보는데,
워낙 정보들이 없어서 교육의 퀄리티를 알기가 힘드네요.

고수님들 옛이야기를 들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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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성님의 댓글

  저는 노가다부터...

양재동에 녹음실 공사한다는 정보를 얻고서 그 곳 현장의 잡역부로 취직하고선 녹음실 공사하는 그 모든 것을 다 기록해뒀죠.
한 3개월 후 녹음실 공사가 다 끝나갈 즈음에 녹음실 사장님께 엔지니어가 되고싶은 제 꿈을 이야기하고, 몇가지 간단한 오디션후에 취직...
뭐 이렇습니다. ^-^;;

빗자루부터 들고 시작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어디든 다 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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