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욱님의 생생한 이스트아이리스 리포트를 꼽겠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서요.. 

  운영자님 컬럼중에 "음향 엔지니어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시리즈가 인상적이지 않았나... 합니다. 이곳에 첫발을 디디려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지침서가 되는 글 이라고 생각합니다.

  "음향 엔지니어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읽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엉뚱한 얘기 같지만 저는 오됴가이 첫오픈이 젤 인상깊은데요?
오됴가이가 없었으면 지금의 여러분과 제가 일 존경하는 교수님도 못 만났을테고......
음향이라는 곳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계시는 준 오됴가이는 저에게 홈피 자체가 제 인생의 한 획이었습니당~
어? 넘 거창했나요? ^^

  아니..조회수가 160이 넘는데 어떻게 답변은 4분 뿐이랍니까?*^^*

망설이지 마시고 과감하게 올려주세요.

오디오가이는 글 올리는 것이 어려운 사이트가 아닙니다. ㅜ.ㅜ...

  정말 모든글 답변 하나하나에 귀중한 것들을 배웁니다 ^^;

그래도 하나꼽으라면 컬럼난의 '보다 훌륭한 믹스를 만드는 방법'시리즈를

꼽겠습니다. 처음 이곳을 알게된후 읽으면서 "아~ ..." 하고 무언가(?)를

깨달았거든요 ㅎㅎ  혹시 높은 조회수에 비해 답변이 적은이유가

 여기계신 모든분들이 저처럼 하나를 꼽기 어려워서 아닐까요~

  저는 컬럼에 있는 모든 글이 다 도움이 됬습니다. 칼럼 하나더 만들어 보는 것도 어쩔가요?

  영자도 컬럼을 확장하고 싶은데..마땅히 부탁드릴 만한 분이..

게다가 맨입(?)이기 때문에. 바쁘신 분들에게 부탁드리는 것도 참 죄송하더구라요.

생각같아서는 디지털오디오 연재. 플러그인 사용법 연재. 등등..저도 배우고 싶은 분야는 많은데..

아무런 대가도 없이 오디오가이 가족분들을 위해서 칼럼을 올려주고 계신 현재의 오디오가이 칼럼니스트분들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아..그리고 지난번에 의견이 나왔던 "마이크로폰"칼럼은 영자가 한번 진행해 볼까 생각중입니다만..

아주아주 늦게 업데이트가 될 것 같은데..

그래도 한번 해볼까요?

개인적으로 원체 마이크를 좋아하는 지라.

이번기회에 마이크에 대해서 사용해본 느낌들을 정리 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만..

  ㅋㅋ 목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거의 대부분 인상적인 글들이라.. 쿠쿠 근래엔 상욱님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ㅋㅋ

  보다 훌륭한 믹스를 만들기 위한 방법 이라는 연재게시물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이곳에 처음들아와서 읽었던 게시물이기도 하구요...지금도 그렇지만
정말 많은부분을 일깨워 주는 글입니다^^

  간만에 와서 젤 첨 읽는 글이 이 글이군요.
다를 안녕하셨는지요?
인상적인 글... 특별히 하나를 꼽기는 힘든 거 같네요.
미천한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글들이 너무 많아서....
이곳에 올라왔던 모든 분들의 모든 글이 전부 저에겐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