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남입니다.

요새는 참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저는 군대문제로 공부를 중단하구.. 7월에 입대 예정이였는데요..

교통사고가 나버렸습니다.. ㅜ.ㅡ

4월에 사고나서 두달 입원하고 얼마전에 퇴원했는데요..

다리를 다쳐서 걷기가 불편하네요.

군대두 연기되고.. 의사말이 올해안에 군대가기는 힘들거라고 하더군요..

먼가 힘이 쫙 빠져버린..

그런기분이네요..

군대를 앞두고 공부를 중단한지도 꽤 되었었는데..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구..괜히 신경질만 느네요..

내년에 다시 군대를 지원할생각을 하니.. 복학하기는 어려울거 같구..

정말 속상합니다..

그냥... 몸에서 먼가 빠져나가 버린거 같아요..

정말 건강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그냥... 요새는

마음을 다스리고 몸을 다스린다...란 기분으로 하루하루 지내구 있습니다..

얼른 짠 ~~  하구 회복되서.. 생각대로 일이 풀렸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도 몸조심하세요 ~

역시.. 건강이 제일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