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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드디어 내 품안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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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쓰는 카메라 (1D)가 너무 커서

 조그만 컴팩트형을 찾아보고 있는데

 올림푸스 뮤 미니가 눈에 띄는군요..ㅠㅠ 화질도 컴팩트함에 비하면

 기대 이상이구요..



 아하..ㅡㅡ; 이거 어떡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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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님의 댓글

  드디어 여기에도 지름신이 나타나는건가요... 정말 무서운데...
지름신 피해서 DP랑 SLRCLUB생활도 접었는데... 여기까지...
영자님, 지름신 봉인해주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하하..저도 지름신이 무엇인가 했더니..

어제 친한 엔지니어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지름신이 강림해서 ssl 콘솔을 중고로 사려고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영자도 디카하나 사려고 하는 데 무엇이 좋을까요?

김영기님의 댓글

  그러게요.. 가끔 [아니 자주-_-] 꿈에도 나타나 실물을 만져보게도 해주지요.. 어흑..ㅠㅠ

젠장맞을 영감인지 할망구인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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