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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오디오가이 송년모임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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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송년모임 공지는 몇년만(?) 인 듯 하군요.

이번 오디오가이 송년모임은 장인석 선생님과 함께. 장선생님 댁에서 하기로 하였답니다.

정말 모처럼만의 오디오가이 모임이니만큼.

오셔서 그동안 글로만 보던 오디오가이 가족분들의 모습도 한번 보시고.

그동안 모임에 자주 참석하셨던 가족분들도 오랫만에. 서로가 얼마나 늙었는지 이 참에 확인해보자구요*^^*


우선 모여서 중국집에 맛난 요리를 주문해서 저녁식사를 하고.

가볍에 와인파티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회비는 1만원입니다.

단. 새로운 오디오가이 가족분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영자와 오프라인 오디오가이 모임에서 한번 도 뵌적이 없는 가족분들이 오실경우. 그분의 회비는 영자가 대신 내 드립니다.(이래도 안오실것인가요?^^)

게다가 이번에는 국내 음향에 정말 많은 부분을 가르쳐 주시고 계신 장인석 선생님과 함께 하는 자리임으로.

오셔서 유익한 이야기들도 많이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주저마시고. 언제나 그렇듯이 "과감하게!". 이 글에 코멘트로 "참석"이라고 남겨주시지요.

 



날짜 : 2004년 12월23일 목요일.

시간 : 저녁 7시(예정)

장소 : 지하철 6호선 "증산역" 하차. 영자에게 전화를 주시면 됩니다.

영자 연락처 : 011-9260-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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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희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그 동안 '구경만' 해 오던 학생 입니다 :)
소리 없이 많은 선배님들의 글들을 읽어보면서 여러가지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 모임 꼭 참석하고 싶지만, 감히 저 같은 사람이 낄 자리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T_T;; .... 그렇지만~ ! 그래도 참석! 하고 싶습니다 ^^;;; 허락 해 주실런지요...

엔진기어21님의 댓글

  헐......목요일 ㅡㅡ; 대략 초난감
야간에 돈 버는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 ㅠ,,ㅠ ~~~ <---흩날리는 눈물
금요일 저녁으로 옮겨주세요....꼭 참석하고 싶어요  안돼나  .....요??

김성영님의 댓글

  아... 학회차 1월에 가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장인석 선생님도 꼭 만나뵙고 싶었는데...
혹시 1월에 라도 모임이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만 남기고...
좋은 미팅 되세요

퍼즐님의 댓글

  이런글을 보면 서울가고 싶은맘이 굴뚝같네요..
해외있는 오됴가이들을 위해서 영자님이 그날 자리하나 마련해주시죠..^^
(비록 없더라도 마음은 가고 싶으니..)

운영자님의 댓글

  당연히 환영입니다. 창훈님.^^
****************************************************************************
음..성영님. 1월에 오시는 군요. 그때 기회가 되면 장선생님과 함께 뵙도록 하시지요.
****************************************************************************
퍼즐님 말씀대로 외국에 계신 오디오가이 가족분들을 위한 자리. 와 그리고 잔. 비워두도록 하겠습니다.^^

MJ님의 댓글

  허거덕... 23일 목요일... ~.~;;; 저도 대략 난감..
보통의 교회에서는 24일 행사를 위해 23일날 총 연습을 하곤 하지요... ㅡ.ㅜ
일단 늦게라도 가는걸루다... 잠정 확정... ㅡ.ㅜ
영자님의 엄청난(?) 지원으루다... 왠지 이번에는 뉴페이스가 많이 오실듯... 후훗...

이승빈님의 댓글

  글쎄요. 저도 교회 행사 땜시.......암튼 참여를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영자님 못뵌지가 넘 오래 되었네요.......^^

김대호님의 댓글

  와. 오디오가이 정모를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현재까지 업무스케줄로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서 설렙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민정님..통화만 계속하고 얼굴은 최근에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이번 기회에..^^

소리님도 그때 상황을 보셔야 나오겠군요.

민준님도..음.. 동문회의 밤. 이라..제목이 왠지 은밀해보이는데요>?^^

동훈님 참석하신다니 반갑습니다.

승빈..얼굴본지너무 오래되었는데..이번에 못오니?

대호님.오신다면야 당연히 무척 환영합니다.^^

알케미스트님의 댓글

  오우~~이런!!! 그 시간엔 비행기안에서 몸을 비틀구 있을땐데... 쩝...

하루만 빨리하시쥐... 어쩔수 없군요... 태원씨 스키장서 살아돌아오면 그때가서 한번들 뵙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운영자님의 댓글

  어...알케미스트님께서도 못 오시는군요.

오셔서 장선생님과 인사도 나누시길 바랬는데..음..너무 아쉬운데요.. 음...

장인석님의 댓글

  이럴수가... 제자도 못 믿겠군...이렇게 일을 크게 벌이면 어떻게...큰 아파트로 이사가야 하는데...걱정이군...^^ 통상적으로 엔지니어들은 약간 낯을 가리는 편이구, 조금은 내성적인 구석이 있지요..그래서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꺼려할때도 간혹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로 알고 지내는 것이 사회생활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편한 마음으로 궁금했던 얘기들을 풀어 봅시다. 그날 제가 음향 특강을 할 얘정입니다. 노트와 펜을 준비하세요. 제 집에는 프로툴 HD가 살아 숨쉬고 있담니다.
   

강인성님의 댓글

  헉....!!!
하필이면 그 날... ㅠㅠ
영자님이 날 미워하는게야... ㅠㅠ

성영님. 한국 오실 때 정선씨 좀 주머니에 넣어서 데려오세요.
보고싶네요. ^-^;;

엔진기어21님의 댓글

  끄응~~~@,,@
장인석 선생님의 특강이라 ...흠흠....
꼭 참석해야것네.....음향엔 언제나 목마르다....2%충전된 나를 위해 필히 참석
좀 뻘줌하겠지만....^________^

안광수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전 이 곳에 자주는 들렸지만 그동안 글 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전 이제 막 공부 마치구 시작하는 단계인데 제가 참석해도 괜찬은지요??

구리님의 댓글

  저도갑니다. 영자님 ...그리 활동은 많이 안했지만....내성적인 성격이지만....용기를내어 나가볼랍니다....선생님께도 인사드릴겸해서.....꼭 인사드려야 해요.....
죄송한 일이 많아서리....선생님 내일 뵙겠습니다.....노용현입니다.....

김성영님의 댓글

  강인성 (형)님,
정선씨와는 두번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현재 이곳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는 것 같아요.
정선씨를 가방에...
음... 좋은 사운드를 만드는 것 보다 더 힘든 문제인것 같은데요...
저로서는 아마 불가능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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