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한마디... (한마디 치고는 길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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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들이 한꺼 번에 닥쳐 왔거든요..
후훗...
여러가지로 많은 일들이 있은후... 저의 목소리는... 허스키 보이스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답니다.
(절대 응원안했음... 간첩이라고 해도 할말 없을정도로 월드컵개막후 축구를 제대로 본적이 없는 MJ 조금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부끄럽군요... 매번 골 넣는 장면만 본지라... 그래서 스페인 전에는 홍명보만 넣은건줄 알았음... 티비에서는 홍명보 꼴 넣는것만 보여줘서리... ㅡㅡ;; 알고보니 모두다 넣었다고 하더만... ㅡㅡ;;; 흐미~~~ 미안한것... ㅡ.ㅜ)
축구 응원을 할 여유(?몸과 마음의)가 없었을 정도로 바쁘고 정신없고 힘든 날들이였는데...
오늘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이론이론...
지난주에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던것 보다 오늘 하루 일한게 훨 힘듬을 알았습니다... ㅡㅡ;;
녹음실일... 힘들다 이야기 하지만.. 난 그래도 이일하느니... 녹음실로 들어가고픈 소망이 있네요.. ㅋㅋㅋ
몸도 약한것이 건강해 보겠다고 몸으로 뛰어 다니는 노가다급 알바를 시작했더니...
영자님은 오른손의 마비가 오신데더니...
전.. 양쪽 다리에 마비증상이... ㅡ.ㅜ
자신의 건강은 자기가 챙기면서 삽시다!!
건강이 최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