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생이면... 영자님과 20년 차이인가여? ㅋㅋㅋ
영자님 넘 무리하진 마세요..ㅋㅋ

  영자님, 이쁜 친구 하나 소개시켜주세요.. 츄릅~ -_-;;;;;;;;;;;;;;

  회춘하실라고?

  회..회춘이라니옷!!! -_-;;;;;;;;;;;;;;;;;;;;;;;;;;;;;;;; 이래뵈도 아직 앞날이 창창한..ㅠㅠ

  도길씨랑 넥스코 이차장님이 날 몇살로 봤을까? ㅋㅋㅋ;;;

  영기씨한테 한 소리 아니야요...
영자씨(?) 에게 한 소리야요~

  잇힝..-_-;

[도둑이 제 발 머시기.. ㅡㅡ]

  ㅋㅋㅋ 영계들과 놀면 나중에 정신 못차리고  혼자  이상하게됨...

  영자님. 저도 회춘하고 싶은데요. ㅡ,.ㅡ;;

  후후 올해도 새로운걸로 새출발 하시길...ㅋㅋ

  새로운걸 이라면...새로운 Girl? ㅋㅋㅋㅋㅋㅋㅋ 그쵸? ㅋㅋㅋ

  제 생각에도 그래요...0-_-0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영자님의 회춘에 대해 다들 말들이 많군요...ㅋㅋㅋ

  그걸은 그때그때 달라요~ ^^

  영자님 장가가기는 글렀네여....ㅋㅋㅋ

  이번 오티를 잠시 다녀와보니.(저는 하루만에 먼저 올라왔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에서 주문한 기기들이 집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빨리 보고 싶어서^^


그런데 이번에 우리과 신입생들..

너무도 이쁜 처자들이 많이 들어왔더군요.

오티를 예술디자인대학

연영과.포스트모던음악과.디자인. 의상디자인. 도예과..등등 모두 함께 가는데.

이번 포스트모던 음악과의 새내기들이 모든 예술디자인 신입생들중에서 단연 돋보였다는..^^

이참에 오디오가이 가족분들과 한번 단체로 소개팅을 주선해볼까요? *^^*

그 첫타로 뮤직맨..아주 새해에 희망찬 쪽지 보냈으니 한번 보려므나.

  그런데 엔진기어21 님 제가 왜 장가를??? ㅜ.ㅜ

전 올해부터 결혼정보회사의 문을 열심히 두드릴 계획입니다만..*^^*

  영자님.... 소개팅 할때.... 저도 끼워 주심이..^^;;;;;;;;;;;;

  아하....영자님 ...농담인데...ㅋㅋ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건...
아무래도......장가를.......꼭......가야하겠다는........ㅋㅋ
안가시면 안돼나.....ㅋㅋ

  와...신입생들 빨리 만나보고 싶은데요? 크...

  그 걸은 뮤직맨님 맘속에 있으니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