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개봉했네여..."센과 치히로의 생방불명"
28일 이날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영화 좋아하세여?
전 특히 만화를(에니메이션보다 친근한 단어^^) 좋아하는데여
그중에서 미야자끼 하야오님꺼는 단연 최고입니다.

솔직히 저두 의식이 깨어있지 못한터라 편견때문에 일본쪽하면 음악이고 사람이구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여 이분 만화는 정말 어느 영화보다도 감동입니다.

특히나 "원령공주(모노노께 히메)"의 감동은 가히 상상을 초월했죠.

만화를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푸근함이 느껴집니다.
더불어 괜히 스스로 순수해진 느낌도 들구여.^^;;

공포, 스릴러, 조폭, 포르노등.....이런 장르말구여,
돌아오는 7월달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만화한편 보시는게 어떨까여?
오됴가이 여러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음..난 언제가지?
같이 보러 가실뿐 여기여기 붙어라~~*^^*

p.s 참, 다른 오됴가이분하고 얘기하다 생각한건데여...
모두들 낼 응원하러 가시나여?
마지막인데.. 그래서 정말 열~~씨미 온몸은 던져 응원할 생각입니다.
시청이나 그외 기타 응원을 하는 어느 곳이든...
같이 응원하면 어떨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