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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들어온 물건을 국내에서 as 맞기면 거부당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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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혹시 회원분들중에 해외에서 물건 들여와 놓고 국내 정식 판매 업체에 as 맞겼다가 시리얼넘버 조회에서 걸려서 바꾸 되거나 유상 처리되거나 한적 잇으세요?
국내에 as 맞길때 시리얼 넘버 일일이 다 조회되고 무유상 as 결정되고 그러나요? 아니면 국내서 샀다고 우겨도 시리얼넘버가 국내정식 수입품이 아닐경우 도로 집에 가져가라고 하거나 터머니 없이 비싼가격을 청구하거나 그러는거 아닌지 궁금하네요
아포지는 물건이 거의 없으니 bls korea 에서 조회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맥키 같은 경우 믹서의 경우는 너도나도 너무나 많이 사용하고 잇어서 일일이 조회할지 의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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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지금까지 한번도 그런적은 없었습니다.
          어차피 워런티 적용은 안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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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 PD님의 댓글

  그런점때문에 국내 디스트리뷰터를 이용하는것이고...  또... 사실 것때문에 국내수입가가 좀 올라간다고도 볼수 있져  단순히 횡포라곤 볼수 없다는겁니다...  어느정도 이해가 필요한부분이기도하구요  이진원기사님이 언급하셨던 워런티 적용도 제품이나 메이커에 따라 다릅니다    디지디자인코리아나 야마하코리아같은경우엔 적용이 될듯합니다만...  많은 제품들이 워런티 적용이안되고 있을겁니다  구럼...^^

宋 敏 晙님의 댓글

  매키의 경우는 국내에서 산 제품일 지라도 수리비 청구가 됩니다만....
제품의 결함을 AS측에서 못찾고 해맬때 박박 우기고 따지고 난리쳐야...
무상 AS 됩니다. (구입한지 2달만에 증상 발견후 AS 맡겼으나 거의 1년 가까이 AS센터에서 해결 못하고 있었는데.... 결국 잡아서 메인보드 교체로 처리. 무상수리 But 시간, 차비, 스트레스등등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님. --;)

황권익님의 댓글

  외국에서 물건을 사실때엔 이것저것 많이 고려하셔야합니다.
저도 미국에서 슈어의 인이어를 구입했는데..
살때부터 A/S포기하고 샀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네. 거부당하는 곳이 많습니다.

특히 소비코나 태성음향. 극동음향. 대경바스컴 등의 대부분 큰 수입처에서는.

자사를 통하지 않고 외국에서 바로 들어온 물건들은 비용을 줘도 수리해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 영자가 근무하던 스튜디오에서 노이만 m149와 노이만 u47(tube)를 사용했었는데

둘다 전원부에 문제가 있어. 대경에 보냈더니.

시리얼넘버를 조회결과. 대경을 통하지 않은 제품이니. 비용을 아무리 많이 주어도. 자사에서 수리나 점검을 해 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직접 미국으로 보냈었습니다.

하지만 BLS경우는

수리비를 다르게 받는 방법으로. 해주더군요.

자사에서 구입한 물건의 수리비보다. 외국에서 직접 사온 기기의 수리비를 더 많이 받습니다.

이러한 것은 회사입장에서는 어찌보면 당연한 처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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