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케미스트 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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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분과 연락이 되시면 좋겠네요..
혹시나 틀리면 리플남겨주세요. 다시확인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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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미스트님의 댓글
ㅎㅎ. 드뎌 방금전 동혁이랑 통화에 성공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 서너군데 릴레이 통화 끝에.... 기분 좋네요...^^;;
녀석이 북경반점에서 나와 새롭게 식당을 차렸더군요.식당 사장님... 후후..
동혁이를 보니 음악하는 사람으로서 ...글구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하며 살아가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저두 예외는 아니겠지요....
지금은 비록 식당 주방에 있지만 그래두 교회에서 음향을 담당하구 틈틈히 곡두 쓰면서 식당 자리잡으면 작은 작업실을 만들 생각이라는 그녀석 말에...
내앞가림하나 잘하지 못하구 ... 일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 지켜주지두 못하구... 맘아프게 만든 내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 지네요...휴~~
암튼 음악에 대한 꿈을 잊지 않구 살아가는 모습에 괜시리 기분 좋아집니다...
저두 자극받아서 좀더 분발해야겠네요...
동관님을 비롯해서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