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장비가 여러개 있습니다...
  Mackie 1604vlzpro를 하드케이스와 같이 집에서 쓰고 있는데...
  아무리... 카투사라서 집에 자주 많이 올수 있다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이... 1604가 절대로.. 쓰임을 받지 못할꺼 같은데...

  예전에.... 갑자기 싸졌을때.... 샀던건데.... 그냥 눈 딱감고 팔아버릴까여..? --;;;; 함 의견을 여쭈어보고 싶네요...

  어차피.. 집에 남은거라고는.... HaflerP1500+Egosys Near08
  그리고.. 베링거 602A를 가지고 있고요....

  그외에... 교회에 가끔씩 들고다닐라고.. Shure SM58, Beta58, SD56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Mackie가.. 교회에도 있어서... 밖에서 쓸일은 없을꺼 같고요....

  원래 군대 입대하기 전에는.... 와미랙24가 있었는데... 드라이버 문제도 있고 해서.. 팔아서.. 레코딩 카드와 미디 인터페이스가 없는데..... 맥키 팔고 이런 거 사는게 나을려나....?? --;;; 지금 돈을 못버니....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고.. 디지털카메라도 사고싶고...... ㅋㅋ...^^;;

  의견 좀 들어보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참고로.... 나중에는 Home Studio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건반을 주로 치고.. 미디쪽에도 관심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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