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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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마이킹에 관한것을 읽었습니다...
근데...마이킹할때...
드럼과 스네어의 가운데가 아니라...
약간은 끝쪽으로 마이킹한걸 볼수있었습니다...
제생각은 한가운데에...놓고 녹음을 하는게...
소리가 잘잡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는데...
(참고루...책에서는 드럼의 소리는 헤드의 수직방향으로...
뻗어나간다구 본거같습니다...)
어떤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아울러...다이렉트박스에 관한 질문인데요...
패시브형식과 액티브형식으로 나뉘자나요...
근데...패시브형식은 어떻게 작용을 하는건가요???
말그대로 수동적으로 사람이 조정을 하는건가요???
액티브형식은 자동적으로 조정해주는건지요???
패시브형식과 액티브형식에 관해서...
어떻게 조작하며 작동하는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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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님의 댓글
마이크를 스내어 정 중앙에 놓으면 아주 좋겠죠.. 그렇지만.
드러머가 마이크를 다 뽀개버리겠죠 ^^;; 그래서 끝에 위치한답니다.
엔지니어로서는 최대한 제일 좋은 위치에 마이크를 놓고 싶지만
뮤지션들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걸 절대로 잊어서는 않됩니다.
나이도 많고 내공도 아주 놓은 엔지니어들도 작업을 할때
20살도 체 않된 어린 드러머랑 작업 할때 마이크를 조심스럽게 설치 하면서
마이크가 연주하는데 방해가 되면 주저없이 말해달라고 하는걸 보곤 합니다.
소리도 소리지만 좋은 퍼포먼스가 먼저이기 때문이죠.
DI 의 패시브 액티브는 +48 (팬텀파워) 가 필요한가 아닌가에 따라서 구분이 됩니다.
드러머가 마이크를 다 뽀개버리겠죠 ^^;; 그래서 끝에 위치한답니다.
엔지니어로서는 최대한 제일 좋은 위치에 마이크를 놓고 싶지만
뮤지션들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걸 절대로 잊어서는 않됩니다.
나이도 많고 내공도 아주 놓은 엔지니어들도 작업을 할때
20살도 체 않된 어린 드러머랑 작업 할때 마이크를 조심스럽게 설치 하면서
마이크가 연주하는데 방해가 되면 주저없이 말해달라고 하는걸 보곤 합니다.
소리도 소리지만 좋은 퍼포먼스가 먼저이기 때문이죠.
DI 의 패시브 액티브는 +48 (팬텀파워) 가 필요한가 아닌가에 따라서 구분이 됩니다.
장호준님의 댓글
상욱씨 말대로, 먼저 드러머가 세팅을 끝내는 것을 기다리고, 드러머의 실력도 점검하고.. 괜히 마이크 때려 망가뜨릴 수도 있고,, 드럼의 경우는 가급적이면 가깝게 해야 좋습니다. 개별적으로 마이크를 한다면은.. 요즘 어쓰웍스에서 나온 3개짜리 마이크 셋트를 쓴다면 몰라도.. 각도를 생각해보면 되죠..
책에 잘 설명이 되어있는데,, 패시브는 수동형 부품을 의미합니다. 트랜스나 저항처럼,, 액티브는 능동형, 무언가 자기가 역할을 맡을 수 있는것, 트랜지스터나 IC,,,등등의
액티브 DI박스는 전원이 필요합니다. 그 전원으로 전자적으로 평형을 만들죠.
책에 잘 설명이 되어있는데,, 패시브는 수동형 부품을 의미합니다. 트랜스나 저항처럼,, 액티브는 능동형, 무언가 자기가 역할을 맡을 수 있는것, 트랜지스터나 IC,,,등등의
액티브 DI박스는 전원이 필요합니다. 그 전원으로 전자적으로 평형을 만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