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아나두 맥은 장터에 벌써 올려씀미다

산가격보다 좀 더 비싸게 내놓아두 댄다고

제게 맥을 판사람이 말하더군여

자기는 워낙 싸게 판거라서

그가격에 다시 내 놓으면 욕먹을 거라나요??  ^^

영자님 말씀대로

요즘 너무 컴에 매달리는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때가 만슴다..

음향학이나... 마이크 테크닉... 좋은 음악듣기...등등이 선행 되어야

할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

게다가 영어공부,,,

아주 중요하져..

요즘 마니 게을러진 저 자신을 느끼곤 합니다

힘들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지만...

행동이 마니 굼떠진 느낌이랄까요??

음,,,

이번달부터는 정신 바짝 땅겨서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해볼려고 합니다

월드컵때 흐트러졌던 마음 다시 잡고!!

열시미할려구여..

여러분들도 마니 도와주시구여

영자님이나 다른 오디오가이 가족들의

살벌하고 냉정한 하지만 따뜻한 ^^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_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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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철님. 안그래도 요즘 맥때문에 정신이 없어 하시는 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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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시철님께서도 충분히 심사숙고 하시고 내린 결정이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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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딩 엔지니어를 하는 사람이 그렇게 컴퓨터에만 너무 매달리는것은 좋지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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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툴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맥도 중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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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프로툴 오퍼레이터가 되실것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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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음향학. 마이크테크닉. 레코딩이론 등이 지금의 시철님에게는 맥과 프로툴 사용법 익히는 것 보다는 더 선결되어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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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도 중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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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렌탈 스튜디오도 대부분 맥 733이나 800으로도 충분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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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933과 듀얼800은 속도차이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933에서 듀얼800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사람은 음향쪽에서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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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800이나 733쪽으로 한번 알아보시는것도 좋을 듯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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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관련 사이트. 특히 맥링크 장터란에 한번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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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 국내에서 맥 중고 거래가 가장 많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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