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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욜의 오디오가이 정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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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 5,20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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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할때 한컷~ 찍은 겁니다.
사진사는 영자님이구요...
쌀국수 먹으러 갔더랬습니다.
저도 처음 갔더랬는데 5000원아니고 1만원 받으시더군요....T.T ㅋㅋ
뭐 별로 불만은 없슴다...ㅋㅋㅋ

암튼 올립니다...

그리고 영자님께 마이크사갔는데 440아직 안보냈습니다. 낼중으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크 테스트 해봤는데 깨~끗한 소리를 들려주더군요....이제 마이크프리를 사야하는데...어떤걸 구입해야할지 고민되는군요...
오닉스로 가서 다용도로 쓸것인가...아니면 마이크프리를 따로 살것인가....없는 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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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민님의 댓글

서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웠습니다. 다들 넘 좋으신 분들이셨슴다. 다들 동안이시더군요...음악하면 글케되나 봅니다. 철이 안들어서 그런가?ㅋㅋ
사무실 오픈에 케잌을 기대했었는데 없더군요....^^
사무실 멋졌습니다~

현재혁님의 댓글

현재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 정모라 하면...소주병이 난무하고 이것저것 다 뒤섞여서 이름도 모를 안주가 뒹굴고 다들 벌개진 얼굴로 몽롱하게 카메라를 쳐다보는 사람들 사진이 대부분인데...너무 멀쩡한 모습에 쌀국수가 참으로 낯설게 보입니다...^^;;

윤태수님의 댓글

윤태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 저도 가고 싶은 마음.... 하늘을 찔렀는데.....
일정이 늦게 끝나서.... 못갔습니다.....
죄송하고....
보고싶은 얼굴들이 있네요.

새신랑 권익씨도 있고..... 코카스 되신 박카스 형님도 보이고....
^^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보고싶었는데... 가겠다고 리플 달아놓고 가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루종일 교회에서 노가다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ㅠ.ㅠ
다음엔 저 사진에 들어있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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