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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of the World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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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도 안오고.... 하도 심심해서....

집 근처 CGV에서 심야영화로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으로 영화관가서 보기엔 아깝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나온 것중.. (뭐 이제 두번째 리메이크지만....)

제일 낫지요.

나중에 비디오나 DVD 혹은 Divx 구하시면 집에서 보십시오.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습니다.

블로그에 리뷰는 써 놓았는데, 혹 보실 분 계시면, 절대 리뷰 보고 보지 마시길... 그냥 보세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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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소리고파님의 댓글

  저는 디빅으로 봤는데도 아깝더라는;;
그거 보구 실망하구 있는데 티비채널 어디선가 스필버그랑 탐크루즈 나와서
찍은 얘기 진지하게 하는데 ,,, 좀 웃겼습니다
영화 암 생각없이 재밌게 보기에 이제 늙은 나이가 된것이지,,,;

장호준님의 댓글

  여기 LA의 유니버설스튜디오에 가면 비행기 하나 박살내 놓은 세트가 있지요.. 잘 만들어 놓았던데.. 민준인 영 별로였나보구만.. 아직 영화는 안봤지만.. 그제 Aviator를 뒤늦게 봤는데.. 재미있더라..

宋 敏 晙님의 댓글

  뭐 제작비중 50%이상은 셋트 제작비와 특수효과 및 CG작업비로 들어갔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요. 1억 3천만불..... --; 아무튼.... 특효,CG,셋트 뭐 하나 나무랄데 없습니다만...
뭐 그다지 재미있다라고는 할 수 없는 듯. - 특히 결말이 맥 빠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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