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지새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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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BANG! 입니다..ㅋㅋ
정말 간만에 글을 남기네요.. 쿄쿄 ^^
인제 정말 가을이네요..
날씨도 쌀쌀해지고..
몇일전엔 반바지 입구 밖에 나갔다가 저녁에 추워죽는줄 알았죠..ㅋㅋ
오늘 BMX 자전거를 홍대 모 매장에서 구입을 하고, 구입기념으로,
신림동 녹음실 까지 쭈욱 타고 왔는데요...(죽는줄 알았습니다. 기아1단밖에 없고, 20인치 휠의 BMX 자전거는..으.. 오는데만 1시간 30분.. ㅡㅡ;)
한강공원 옆에 나무들의 칼라가 벌써 확 변해가더군요..쿄쿄
녹음실 오며.. 간만에 쭈욱 올한해 어떻게 보냈나두 더듬어보구..
올해 계획 세워둔것 중에서 아직 못한게 있나 따져보기두 하구..ㅋㅋ
다른분들은 모두들 올해 계획 세워 두셨던것 많이 이루셨나요? ^^
전 올해 한해 건강과 체력의 업그레이드를 최우선과제로 삼았는데...
아주 약간의 성과는 있었던것 같습니다..ㅋㅋ
그래도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에 좀더 박차를 가하려구용...ㅋㅋ
모두들 계획중 아주 못이룬게 있다면....
얼마 남지 않은 몇달 동안 빡세게 박차를 가해보세요...ㅋㅋ
12월 마지막 날 후회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모두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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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BANG!님의 댓글
앗.소리님 올만입니다.ㅋㅋ 저도 인제 BMX 입문해서 자세히는 모르구요. <a href=http://www.bmxkorea.com/ target=_blank>http://www.bmxkorea.com/</a> 에 접속하면 자세히 알수 있을꺼에염..ㅋㅋ 일단, 일반 자전거하고 용도가 달라서요. 각 파트의 재질과 형태가 다르답니다. ^^ 거의 묘기용 자전거 생각하시면 되실듯. 일단 무지 튼튼하답니다.ㅋㅋ 소리님두 같이 BMX 에 빠져보실래염?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