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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가이 가족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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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자입니다.

가을은 넉넉하게 즐기고 계신지요?

저는 이번 가을만큼. 이렇게 여유가 없게 보낸적은 또 처음인 듯 합니다.

그래서 오디오가이에도 하루에 잠깐씩밖에 들리지를 못하지요.


가끔씩 오디오가이 자유게시판에 가입인사를 올려주시는 친절한 가족분들이 계신데.

기왕이면. 영자외에도 많은 분들께서 짤막하게나마 축하의 인사를 해주시면.

왠지 더 정감이 넘치고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포럼에도 보면. 며칠째 답변이 올라오지 않는 글들이 있는데.

보고 있으면 정말 마음이 아프답니다. ㅜ.ㅜ..

질문을 올리시는 분들은.

아주 가볍게 올리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또 다른 분들은 무척이나 간절한 마음으로 올리시는 분들도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디오가이라는 큰 음향이라는 사람들이 모이는 장. 이 있으니 정말 얼마나 좋습니까?

저는 오디오가이가 좀더. 정감이 넘치고.

회원분들사이에 꼭 음향이야기가 아니더라도 그냥 인생 사는 이야기.

음악 이나 다른 것에 관한 이야기들들.

아주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다른 글을 써야 하는 것. 내일 녹음을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있어서.

마음이 급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잘 전달이 되고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좀더 마음을 편하게. 아주 길고 깊게 심호흡을 하면서.

그렇게 오디오가이와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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