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지난 여름... 난 내가 무슨 짓을 한 건지 다~ 알아버렸다...T_T...

페이지 정보

본문



이제서야....


지난 여름


넘치는 지름신의 기름부으심으로 인하야


밀려드는 카드 영수증들이 싸여만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부득이


내 분신같은 마이크를 비롯한 장비들을 재단에 바쳐야만되는 상황이 되버렸다..


해서


서울서는 어찌어찌해야 장비들을 (지극히 일부..-_-...) 효과적으로 처분할 수 있는지...


이미 엄청난 지름신의 기름부으심을 경험하신 여러 오디오가이 식구들의 도움을 청한다...


흑흑.... T_T....  흑흑....


 

관련자료

장호준님의 댓글

  어째 체크 끊는것이 힘이 있더라더니...ㅉㅉ 
잘될거다.. 조금 늦게 알아버린것이 조금 힘이 들겄지만,,,,

참고로 여기 식구들이 침흘릴만한것들이 좀 있죠. 알케미스트가 전부 다는 죽어도 안풀겠지만,, 완전 새것 NEVE 1073 DPA 도 있고, 이건 몇달 기다려서 구한거니,,,,,,,

알케미스트님의 댓글

  흠... 미앤사랑 사운드하우스라...

암튼 조언들 감사합니다.

글구 니브는 죽으면 죽었지 절대 못풉니다... 어케 구한 물건이디....ㅋ~
  • RSS
전체 13,803건 / 145페이지

+ 뉴스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194 명
  • 오늘 방문자 3,765 명
  • 어제 방문자 4,988 명
  • 최대 방문자 15,631 명
  • 전체 방문자 12,739,486 명
  • 오늘 가입자 1 명
  • 어제 가입자 1 명
  • 전체 회원수 37,538 명
  • 전체 게시물 260,058 개
  • 전체 댓글수 193,38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