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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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에 쓰는 것이 아니라 직접 편집까지 해가며 하는것이니 시간이 좀 걸렸어도 보실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게 걸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교정 몇번 보고, 표지나 인덱스 뭐 그런 작업들하고 보내주신 사진들 멋있게 넣고,, 그리고 한국 보내서 인쇄하면 되겠죠.
총 360여 페이지입니다. 부록으로 박상욱님의 인사이드 스토리, 김성영님의 서라운드, 그리고 여기에는 좀 생소한 이름인 디지디자인 라이센스 인스트럭터인 문소연님의 프로툴즈에 대한 좋은 글들도 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실 수 있는 지난책의 오류들도 많이 잡았고요. 특히 디지털오디오와 공간음향 뭐 이런것들이 좀 더 들어갔습니다.
사진 넣기 원하시는 분들은 이번 주말까지 빨리 찍어 보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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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준님의 댓글
거의 매년 업데이트를 해야할 정도로 기술들이 변하는군요. 멤버쉽같은것을 해서 야예 정기적으로 패치를 하던지 해야지... 사진에 관해서 뭔말인지 모르는 분은 여기 자유게시판을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귀차니즘을 위해서.. 이번 주말까지 가지고 계신 음향시스템핸드북을 들고 계신 사진을 찍어서 <a href=mailto:hj0102@gmail.com>hj0102@gmail.com</a>으로 보내시면 책 맨 뒷장쯤에 출연하실 수 있습니다.
귀차니즘을 위해서.. 이번 주말까지 가지고 계신 음향시스템핸드북을 들고 계신 사진을 찍어서 <a href=mailto:hj0102@gmail.com>hj0102@gmail.com</a>으로 보내시면 책 맨 뒷장쯤에 출연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