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영자에게 식사한끼 사주실 분 계십니까?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 새벽. 요 아래 글처럼 청승을 떤 탓에.

아무래도 3~4일은 작업을 하지 않고.

오디오가이 가족분들이 계신. 대구. 전주. 울산. 부산 등을 잠시 다녀오려고 합니다.

혹시 이곳 근처에 계시는 가족분들 중에서.

영자에게 점심이나 저녁 한끼 사주실 분 안계십니까?

대신 차나. 적정양의 음주는 영자가 사겠습니다.^^

내일 잠시 사무실에 출근해서 모니터 cd 몇장 굽고.

오후 4시경에 서울에서 출발할 예정이랍니다.

혹시. 12월 4. 5.6. 시간이 되시는 오디오가이 가족분들이 계시면

이번기회에 뵐 수 있다면 참 반가울 듯 합니다.

제 연락처는 011-9260-3348 입니다.



관련자료

서정민님의 댓글

  엇...제가 지금 설에 있는 친구 선생한테..처자좀 물색부탁해놨는데 대구 내려와서 만나실려구요?^^ 암튼 대구 내려오시면 당연 식사한끼 대접하죠...기꺼이..근데 문젠...제가 대학원때매 화욜이나 수욜저녁밖엔 시간이 안된다는게 문젭니다. 아니구나..화욜, 수욜, 금욜, 토욜...입니다. 요때 연락주세요..오실때 먼저 연락주시구요..^^ 전화번호는 아시죠?

김형태님의 댓글

  전주에서는 저와 함께 해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016-671-4659

화요일 오전 9시-10시30분
화요일 오전 11시 30분-12시 20분 사이만 피해주시면...좋겠습니다.

신배호님의 댓글

  내쉬빌도 한번 휭하니 들르시면 박상욱이 2끼... 제가 2끼 해결해 드린답니다. ㅋㅋ..  물론 그 이상은...  그렇쟎아도 어제 하루종일 코리안 마피아 친구들과 마루까는 노가다를 뛰다가 영자님이 한번 내쉬빌에 오시는 것도 재미있겠다라는 이야기를 주고 받았었는데...  그냥 한번 오시죠?  놀러...  언제든 환영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영기님/광주는 저희 외갓집이 있는 동네라. 한번 가면 한 일주일은 머물고 와야지요^^
배호님/ 내쉬빌 초대라. 너무 마음이 흔들리는군요. 과거에 상욱님에게 선물 받은 스튜디오 잠바 입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직립나님의 댓글

  부산에 오시면 연락주세요.저희 녹음실에도 한번 와서 문제점을 지적해 주십시요.
011-554-5134 입니다. 언제쯤 부산으로 오시려는지 궁금하네요. 어디 식사한끼 뿐이겠습니다. 아예 숙식도 제공해 드리고 싶습니다. 부산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정말 너무너무 드립니다. ㅜ.ㅜ..

직립나님도 말씀 고맙습니다. 다음에 부산에 내려가게 되면 염치불구하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 RSS
전체 465건 / 5페이지

+ 뉴스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228 명
  • 오늘 방문자 2,090 명
  • 어제 방문자 4,988 명
  • 최대 방문자 15,631 명
  • 전체 방문자 12,737,811 명
  • 오늘 가입자 1 명
  • 어제 가입자 1 명
  • 전체 회원수 37,538 명
  • 전체 게시물 259,913 개
  • 전체 댓글수 193,38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