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맥쓰시면 편하긴 한데 플러그인이 LE에서는 좀 제한적이라...ㅋㅋㅋ
100정도면 빵빵하게는 힘들지 않을까 싶은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컴조립은 제가 전문이죠.ㅋ
AMD 애슬론 64 듀얼코어로 하면.. 충분할듯합니다.

  듀얼코어 너무 비싸다 현민. 쩝..... 발열문제가 듀얼에서 얼마나 해결됐는지도....
그냥 안전빵 인텔로 가거라. 모르면 전화하고. 쩝...
글차나도 나도 지금 컴터 맞춰야 해서 말이야. ㅎㅎㅎ 웍스테이션급으로.....
쩝...

  100에 듀얼코어 데스크탑이 가능한가여?

  준호님, AMD 듀얼로 조립하면 보드는 어떤게 좋을까여? 전 인텔거만 써봐서리..
저는 파워코어나 UAD1같은 보드를 많이 끼워서 PCI슬롯 많고 IRQ충돌이 없어야 되는데 그런문제에 있어서 좋은 메인보드도 같이 추천좀 해주세여.

  오래간만에 듣네요, IRQ 충돌.....
컴 조립 안해본지 10년은 된듯.....

  옵테론은 아수스의 저렴한 보드가 충돌도 적고안정적이고 좋은거 같습니다.
타이안계열은 비추이고..
워크스테이션 급으로 옵테론 244을 듀얼로 조립했을때 약 300만원정도 되더라구요
S-ATA 레이드로 4채널 구성하고.. 퍼포먼스 자체는 정말 좋았습니다...
단 쿨링에 많은 신경을쓰셔야합니다... 컴 내부에 하드 디스크만 5개...
CPU가 2개... 그래픽카드까지.. 열이 엄청나더군요..

듀얼 코어 3800같은경우에는 발열문제는 그리 크지 않다고 합니다.
실클럭이 낮아서 일반작업에서는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멀티작업에서 누엔도등의 작업에서는 동급의 CPU에 비교해서
좀더 나은 특성을 보여줄거라생각됩니다.
옵테론도 마찬가지 더라구요...
일반작업에서는 보통의 싱글 컴퓨터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많은 양의 작업이나 멀티테스킹이 필요한 작업에서는
놀랄정도의 속력이더군요
실제로 몸으로 느끼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기존의 컴으로 같은 작업을 해보면 역시 다르다는것을 느낄수있습니다.

듀얼코어를 본체만 조립한다면 100에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Nforce계열 칩셋에서는 큰 문제가 없는듯합니다만...
듀얼코어 3800에 아비트 메인보트정도하면 가격은 100이하에 될수도 직접 조립한다면요^^; 그래픽은 너무 좋은거 쓰지 마시구요.

  그냥 영자처럼 노트북으로 가시지요?

신품 140만원 정도 하는 아수스 노트북인데.

프로그램은 누엔도. 웨이브랩 사용.

보통 50트랙 믹싱도 전혀 문제 없이 잘 하고 있습니다.

  음 요즘 컴터 조립하는게 대세인가?

  저도 얼마전에 컴 맞췄습니다
amd64에 램 적정량..아수스 보드에 사타 하드..머머.. 그저그렇게
서브용으로 만드니 70만원 정도 들더군요..
누엔도 작업시에 24채널 멀티에 플러긴 만빵걸고 작업해도
무리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