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 음향아카데미와 오디오가이가 협의 중에 있습니다.

오디오가이가 국내 음향인들에게 많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여러업체들에서 협찬 의사들이 과거부터 들어오고 있습니다.

세미나나 오프라인 모임같은 곳의 장소지원의사를 밝힌 곳들도 여러곳 되고요.

이번 모 레코딩 아카데미의 경우는 오디오가이에 배너를 올리는 조건으로.

영자는 배너비용을 받는것보다는.

오디오가이 가족분들이 그 아카데미를 등록할 때 할인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잘 되어서. 특히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에서 힘들게 음향을 공부하고 있는 오디오가이 가족분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들일 수있게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현재 협의 하고 있는 아카데미의 경우 일년 학비가 900만원 가까이 되기 때문에.

영자가 제시한 것은 일년에 두명씩(한학기에 한면) 학원비를 50%할인..해주는것입니다.

이렇게 일년에 두분씩 오디오가이 가족부들께서 혜택을 받을 수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야기는 잘 되었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곧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될 수 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