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월요일부터 24 시즌5가 시작됬습니다.

이번 시즌은 아예 사람을 잡기루 작정했는지 첫방 파일럿프로그램을 2시간씩 이틀에 거쳐 내보냈습니다.

시작부터 정신없이 몰아붙이는데...헉헉...(공공의 적이 되버린 '잭 바우어'라..허허...)

사실 시즌4까지 보신분들이라면 아마도 시즌3 이후부터는 긴장도가 쪼금 떨어진다는 생각을 마니 하셨을겁니다. FOX에서도 이 사실을 염두에 두었는지 초반부터 엄청 밀어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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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지난 2005년은 개인적으로 참 마니도 힘이든 한해 였는데 올 2006년은 정말 기대되는 한해입니다.

24두 새시즌이 시작됬으니 6월까지는 정신없겠구, 3월이면 또 하나의 희소식 Ghost Recon의 새버전이 출시되구, 6월이면 한동안 온국민이 광분할 월드컵이 시작되구(Yes!!!! 벌써 붉은 악마 티 주문했지요~) 8월이면 십년만에 오랜 친구들이 모여 스노보드를...ㅋ ㅋ ... 것두 한여름에....

그리구 무엇보다도 9월 이후엔 Sound Alchemist in Seoul을 런칭할 계획입니다.

올 한해두 빡세게 함 밀어 붙여볼랍니다.... 아자!!!!





피에스닷 : 혹 24 시즌5의 시청을 간절히 원하시나 비행기 스케줄 상 현지에서 보지 못하시는 오디오가이 식구들 계심 쪽지주세요~~



사무실을 종로거리가 바루 보이는 창가쪽으루 옯겼더니 너무 좋군요... 모닝 커피맛두 굿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