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신보가 가장 적게. 그리고 늦게 나오는 레이블인.

오디오가이 레코드에서 ^^

새로운 신보를 발매하였습니다.


역시나 한귀에 쏘옥하고 들어오는 음악이 아닌.

일명 프리재즈!


한국의 색소폰 연주자 강태환씨와 박재천(타악기) 미연(피아노)의 트리오 음반으로. 작년 봄에 있었던 공연의 실황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마음에 드는 소리로 만들어져서 기쁩니다. 그리고 자켓도 잘 나온 것 같고요.

영자가 만들고 있는 이상한 음악이 무엇인가 호기심 있는 분들은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재즈전문 레코드 샵인 에프터아워즈(www.afterhours.co.kr)에서만 판매를 합니다.

4월에는 지금까지 오디오가이 레코드 앨범들 가운데 가장 대중적인(?) 여성 재즈 보컬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랍니다.

월요일에 믹싱 수정과 마스터링이 끝날 예정이고요.

www.audioguyrecords.com
audioguy.cy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