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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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릴때 '가슴'으로 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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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실제 얼굴을 맞이보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 온라인 상이지만.

무엇보다도. 서로가 올린 글들을 보면서.

그 사람의 '느낌'이 전해질 수 있는 글들을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디오가이는 포럼 위주라 딱딱한 이야기가 많을런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서로의 문체를 조금 더 부드럽고. 무엇보다도 가슴이 느껴지는 따듯한 글들을 오디오가이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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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빈님의 댓글

  선생님......정말 공감갑니다. 제가 선생님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느낄수 있는 오디오 가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지호님의 댓글

  음.. 저는 솔직히.. 호준님의 이런 개그에서
"아.. 역시나 대선배님이구나. 격차가 멀다. 격차가 멀어."
하는 차이를 느껴봅니다.

장호준님의 댓글

  아이고,, 뭔가 오해하시나 봅니다. 전 그냥 재미있게 살려고 노력하는것일 뿐인데..
시간이 지나보니 다 그렇더군요. 열내고 핏대내고 그래봐야,,, 희한하게 와이프 잔소리가 정답이라는것을 알아가는 나이가 되다보니까.. 뭔말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시간이 해결해 준다 생각하시길.. 영자님도 빨리 장가 가셔야 할텐데.. 대표적으로 금년내에 오디오가이에서 해치워야할 노총각 리스트를 만들어보죠.. 불똥이 딴데로 튀는것 같지만,,
바로 생각나는 두분 이름.
최정훈(영자님), 박상욱,

아울러 주위에 참한 처자(엔지니어의 삶을 잘 지켜봐줄 수 있는 분, 얼굴/몸매 따지지 말고) 열심히 알아보시길...

운영자님의 댓글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

저야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만. 상욱님께서 어서 정말정말 참한 처자 분 만나셔야 지요.

그나저나 마지막 말씀.

"엔지니어의 삶을 잘 지켜봐줄 수 있는 분"

정말 명언입니다.^^

장호준님의 댓글

  일단 현역 엔지니어의 처제나 처형쪽에서 찾아보는것이 좋겠죠. 인성아, 배호야, 정환아 누구 없냐?

참고로 아직 팔팔한 민준이 같은 친구는 이 프로젝트에 끼지 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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