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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뭉클해 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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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이 '가슴'으로 올리는 글을 읽고...고민한다가
'배'가 뭉클해 질만한 사진이 있어 한두장 올립니다.

오디오가이에서 모르면 간첩인 '박상욱' 회원의
주말 모습입니다. 지난주 말에 마피아 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김밥 말이를 했는데... '가슴' 뭉클..
'배' 뭉클하게 잘 먹었답니다.

특별히 이번 김밥에는 오징어도 삶아 넣어서 초고추장에
같이 김밥을 찍어 먹었습니다.

'배'가 뭉클해 지시지 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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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배호님의 댓글

  형.... 저희 집 아닙니다.  마피아가 사는 상욱, 대우, 대욱의 집이죠. 

현재 캘리포니아 녹음은 8월 24-26일까지 잡혀있는게 다네요.  또 연말에 스케쥴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이번 갈때는 그냥 믹싱, 마스터링 스케쥴 배째라고 그러고... 캘리포니아에서 좀 놀다 올까요?  재워주시고 먹여 주시고 촌놈 시내 구경도 시켜 주실려나요???

글고 오디오 가이의 퍼즐이라고 형과 같이 일하시는 분이 시카고에서 전설적인 엔지니어로 있던 김상림씨라는 소문이..  ㅋㅋ...  제가 워낙 둔해서 몇일전 후배 하나에게 시카고의 상림씨가 레이져비젼의 상림씨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가 둔하긴 둔한가 봐요.
물론 퍼즐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영어식 표현으로...

"Your reputation proceeds you."

ㅋㅋ...

운영자님의 댓글

  이야..

침이 막 입속에서 스스륵. 솟아오르는 것이..

갑자기 배가 더 고파지는 군요.

그런데 옆에 있는 것은 일제 와사비 소스인가요?^^

박상욱님의 댓글

  국산 와사비가 없어서 일제를 사용합니다^^;;
40개를 하루에 다 먹은건 아니구요... 허허..
뭐.. 함 해볼만도 하지만...-.-;;
4명이서 2일간 40개 입니다:)
아마도 제가 20개는 먹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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