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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 음향인을 위한 전기 실용강좌 책[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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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가이에서 처음 있는 음향관련 책 공구입니다.

이번에 SRMUSIC에서 나온 책으로. 편집 되기 이전에 내용을 보았었는데. 아주 쉽고 자세하게 설명이 잘 되어있습니다.

전기부분에 관심유무를 떠나서 음향엔지니어를 공부한다면. 혹은 오랜시간 하고 있더라도.

한권쯤은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소비자 가격은 18000원이며.

오디오가이 공구가격은 택배비 포함 14000원입니다.


공구 신청방법은 우선 아래의 계좌로 금액을 입금하신 후


*국민은행 833-21-0511-447 예금주 최정훈(오디오가이)


영자와 함께 일하고 있는 설상훈씨의 메일(redant612@hanmail.net)로


*자신의 성함(본명)


*연락처


*받을주소를 남겨주시면 수시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구기간은 3월23일부터 4월15일까지 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구후에 공구한 내용에 관한 추가문의를 하시는데. 그 이후에는 SRMUSIC 본사나 시내 대형서점가셔서 구입하셔야 합니다.


영자는 이 책에 대한 공구를 몇분이나 신청하실 지 조금은 궁금한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자신이 음향을 제대로 공부해야겠다..라는 생각을 지니신 분들이 책 공구 신청을 하실테니까요.^^


아래 책의 목차를 올립니다.

******************************************************************


음향인을 위한 전기실용강좌

판형 188mm*256mm(B5)
페이지 240P
정가 18,000원
ISBN 89-955720-2-7


현재, 음향과 음악에 전기의 요소는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음향과 음악에 필요한 전기의 기초를 심플하게 쓴 책은 아직까지 국내에 없습니다. 공부하려고 책을 찾아 다녀도, 극히 일반적인 전기관련 교과서들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최종목적을 "음향"과 "음악"에 두고 전기의 기초지식을 정리했습니다. 교과서라기보다는 음향과 음악에 도움이 되는 전기에 대한 약간은 긴, 필자가 독자 여러분께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이책의 특징은…>
- 이 책의 내용은 뮤지션, 오디오 엔지니어로서 프로와 아마추어에 관계없이 알고 있으면
좋은 지식과 편리한 내용만을 모았습니다.
- 이론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가능한 “이야기”(스토리) 형식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 전기의 본질을 이미지로 파악할 수 있게 했기 때문에, 이론은 저절로 이해가 됩니다.
- 필자의 독선적인 내용에 공정한 체크를 가미해서, 실용서로서 더욱 파워업! 되었습니다.
- 독자에게는 더욱 이해하기 쉽도록, 학교에서는 “가르치기 쉽고, 배우기 쉽도록” 표현을 했습니다.
- 옴의 법칙의 진정한 의미, 콘덴서의 작동원리, 임피던스의 본질 등, 개념을 깨닫지 못하면 이해할 수 없는 내용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직접 기자재를 만들 계획을 하고 있는 사람과 개조나 정비에도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전압
첫 걸음은 “전압”부터. 직류와 교류는 같은 것이다
-  빙글빙글 도는 통로이기 때문에 “회로”이다
-  전기에도 있는 “상식의 거짓말”
-  전기는 “직류”와 “교류”의 두 종류가 아니다
-  배우기 보다 익숙해져라!!! 다양한 교류전압의 단위
-  과연 데시벨이란 무엇일까?
-  <COLUMN> Vr.m.s.의 함정


제2장 옴의 법칙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를 이해하기 위한 너무나도 당연한 법칙
-  이론보다 현상을 보고 생각한다
-  공식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LED를 점등시키는 실기 응용 테크닉
-  <COLUMN> “음”이란 무엇인가?
-  전기신호의 “음”과 귀에 들리는 “음”의 차이


제3장 저항
전기회로에 필수적인 요소 그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자
-  전기에게는 자제력이 없다
-  색의 띠(컬러코드)로 나타내는 저항의 수치
-  회전으로 저항치를 바꾸는 볼륨은 “가변저항기”
-  볼륨을 구입할 때와 사용할 때의 주의할 점
-  <COLUMN> 볼륨의 저항치(입수하기 쉬운 저항치와 노하우)
-  <COLUMN> 반고정저항의 저항치와 표시법 (수수께끼의 “3자릿수”의 해독법)


제4장 콘덴서
교과서보다 32배는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원리
-  수수께끼가 많은 콘덴서의 작동 원리
-  기판 위의 정체불명의 부품은 그 대부분이 콘덴서이다
-  콘덴서의 사용법
-  코일 - 감은 수가 많아질수록 강해지는, 교류를 “흘려 보내지 않으려는” 힘
-  <COLUMN> 콘덴서의 용량을 읽는 방법
-  <COLUMN> 꼭 외어두어야 할 단위, 보조단위
-  <COLUMN> 0이 많아서 읽기 힘든 숫자를 간단하게 표현하는 보조단위
-  <COLUMN> 매뉴얼식으로 “이해했다”와 진정한 “이해했다”


제5장 임피던스
잘 알려져 있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려운 존재에 도전한다
-  임피던스의 기본적인 의미
-  앰프-내부저항은 역시 존재했다


제6장 임피던스의 실기응용
로맨스와 희망이 가득한 저주파 아날로그의 세계로 돌입
-  전기는 “당연히” 인문계의 분야
-  밸런스 라인을 만드는 방법
-  밸런스 입력을 만드는 방법


제7장 앰프
“앰프란 무엇인가?”그 본질을 알아보는 신(神)에 의지하는 고찰
-  작은 에너지로 큰 에너지를 제어한다. 이것이 앰프의 본질
-  전력을 증폭한다, 그 사고방식
-  <COLUMN>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더 이상 없습니다.
-  <COLUMN>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최소한 머리만이라도 내놓읍시다


제8장 트랜지스터와 FET
“마중물”과 “목 조르기”로 알아보는 복잡하고 기괴한 트랜지스터의 역할
-  트랜지스터와 진공관

제9장 Op-Amp
Op-Amp가 없으면 이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모르면 회로도도 읽을 수 없다. 그 사용법, 용도에 대해서       
-  헤어질 수 없는 악녀
-  Op-Amp의 전원
-  전자계산기 1대로도 간단 설계. Op-Amp회로의 기초지식
-  비반전 입력을 사용해서 정상앰프를 만든다
-  신호의 전압을 판단하는 콤퍼레이터 회로의 기초와 특징
-  Op-Amp는 몇 개의 신호를 믹스하는 회로에도 최적
-  Op-Amp의 본질, 차동 앰프의 기본
-  Op-Amp 회로의 안의 콘덴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  <COLUMN> 디지털과 디지털 기기의 기본
-  <COLUMN> 아날로그를 모르면서 디지털을 논할 순 없다
-  <COLUMN> 아날로그와 디지털
-  <COLUMN> 사고방식의 출발점. 아날로그는 “비슷한 물건”, 디지털은 “손가락
-  <COLUMN> 디지털 전압계로는 “진정한” 전압은 알 수 없다?
-  <COLUMN> 아날로그 전압계로는 “진상”에 다가갈 수 있다?
-  <COLUMN> “양”은 “수”로는 나타낼 수 없다
-  <COLUMN> 아날로그는 연속적인 변화, 디지털은 불연속적인 변화
-  <COLUMN> 아날로그의 장점
-  <COLUMN> 아날로그의 단점
-  <COLUMN> 아날로그 방식으로 “기억”하는 방법
-  <COLUMN> 디지털의 기초 “이진법”과 디지털에서의 기억의 구조
-  디지털 오디오의 실제
-  디지털 오디오의 단점과 장점
-  디지털은 처리/기억에 사용된다. 디지털 기기의 기본구성


제10장 다양한 Op-Amp
설계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이어 붙이기”용 실용회로집
-  직접 만든 1호기가 제대로 작동을 한다면, 오히려 불행이다
-  이어 붙이기의 중요한 룰
-  Op-Amp의 사운드 캐릭터
-  <COLUMN> 일반적인 IC
-  <COLUMN> 오디오용 IC
-  <COLUMN> 특별히 오디오용은 아닌 IC


실기·자료편
Part1 올바른 납땜질 방법
Part2 테스터의 사용법
Part3 프린트 기판
Part4 회로도의 룰과 기호
Part5 저항과 콘덴서의 수치

INDEX

관련자료

박상욱님의 댓글

  아... 저도 구입하고 싶은데요.... 미국으로 택배 하면 더 비싸지겠죠?
얼마 더 내야 하나요 ^^ 알려주세요~
입금은... $ 를 편지로 보내드려야 될거 같군요 ^^;;

dgsong님의 댓글

  송금 했습니다. 이런 책을 오래 기다렸습니다. 정말 전기는 잘 모르겠더군요. ^^
언제나 받아볼 수 있나...영자님 언제 한번 봐야데는데 쉽지 않네요.
불러주세요. 놀러가게....

김혜원님의 댓글

  저도 구입하고싶은데요 영국으로 택배하면 더비싸지겠죠? (^^;;)
혹시나 큰짐이 되지않으신다면 영국오실때 한권부탁드리고 싶네요 더불에 장호준님의 음향핸드북도요^^; 사실 여기서 원서로 공부하다가 막히는 부분도 많고 해서요.
댓가는 영자님 영국에 오시면 맛나는 밥 거하게 쏠게요^^ 아 물론 책값도 드리고요.
너무 약하다 싶으시면 관광가이드까지~ 아니면 돈을 먼저 입금을 해야할까요?

운영자님의 댓글

  상욱님께는 당근 그냥 보내드립니다. 섭섭하게 시리. 송금을 하시려 하셨습니까?^^

그리고 혜원님께는 런던가서 직접 전해드릴께요.

런던 구경 좀 시켜주세요. 학생이시니 맛난 밥은 제가 사겠습니다.

대신 어디서 맛난 식사를 할 수 있는 지는 혜원님이 가르쳐 주셔야지요^^

김근채님의 댓글

  오호!! 안그래도 전기 전자 컴터에 관심이 많았는데! 사고 싶다아!! 근데 발송이 언제에요? 제가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서 으음....... 훈련소에 있을때 받으면 뭐 휴가나와서 들고 들어가면 되긴 하겠지만... 쩝....... 발송일좀 알려주시어요... 하하;;

신배호님의 댓글

  저도 와이프에게 부탁해서 입금해 드릴께요.  책값 + Donation...  ㅋㅋ....
박상욱이 책 보낼때 동일 주소로 한권 더 보내주세요.  미국에서 걸어가도
7분거리이면 업드리면 코다을 곳이니까요.  감사합니다.

10사마귀손님의 댓글

  저도 구입하고 싶은데...
저희 집 식구들이 전부 이곳에 있어서 부탁할 사람이 없네요.
그냥 한권 가지고 계시면 않될까요?
나중에 (올 여름) 식구들 들어가면 그때 입금해 드릴께요.

운영자님의 댓글

  호준님. 10사마귀손님. 받으실 주소를 가르쳐 주시면 바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상욱님은 배호님것 포함해서 스튜디오로 보내면 될까요?

아름이님의 댓글

  한 권 더 보내주세요...
입금했구요...입금자는 김미숙이라는 이름으로 들어갔습니다.
같은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생각보다 호응이 좋네요. 처음에 출판사에 20권 주문했다가. 금새 다시 20권 주문하고.

그리고 이것도 다 나가서. 어제 20권 추가로 주문해서. 지금 영자와 함꼐 일하고 있는 설상훈씨가 열심히 포장중입니다.^^

이재인님의 댓글

  좀 아까 오디오가이 사무실가서 받아왔어요ㅋㅋ 설상훈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야 되겠네요..ㅋㅋ

궁시렁님의 댓글

  책 잘 받았습니다
제대로 보진않고 몇 몇 부분을 훑어봤는데
설명도 쉽게 되있고 공부될게 많던데
어떤건 갸우뚱하고 의구심을 품게하는 부분도 있더군요^^
암튼 말그대로 실용적인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영자가 독일에 있는 동안에도. 설상훈씨가 열심히 주문을 받고 있으니.

입금하시고 메일 보내시면 금방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자도 이번 독일에 전기 책 가지고 와서 비행기와. 중간중간 시간에 재미 있게 보고 있답니다.^^

장호준님의 댓글

  책 받았습니다. 송료만 21,000원 들으셨네요.. 이런... 이런 민폐를 끼칠 수가.. 어떻게 갚나?

대충 몇페이지 봤는데, 제 책의 저술-?-방향과 같은것 같아 좋습니다. 쉽게 설명할려고 노력하는것이 보여서,,,ㅋㅋ

장호준님의 댓글

  전자나 전기 전문가가 보셨는데 좀 어설프다고도 하더군요. 그거야 전문가 시야에서 보니까 그런거고, 하여간 우리 엔지니어에게는 필요한 지식이 많은것 같습니다. 공식 안나오고..

번역도 자연스럽고...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책이 일본책 그냥 번역해놓은것입니다. 그것도 원본이 영어책인경우...

Vintage Boy님의 댓글

  드디어 아키라 센세이 책이 나오는 군요..꼭 사서 보세요..절대 후회 안합니다...
책도 재미 있고,,,  직접 들으면 더 재미 있긴 하지만....

신배호님의 댓글

  저도 책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수고해 주신 운영자님과 설상훈님에게 감사드리고요.  미국까지 보내시려면 우체국까지 직접 끙끙대고 가져가서 줄서서 기다리고 등등...  정말 감사합니다.

설상훈님의 댓글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아무튼 이번 공구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구입을 원하셔서 오늘 추가로 책을 주문을 할 예정입니다. 책이 도착하는대로 바로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오늘 입급하신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우기부기님의 댓글

  저두 뒤늦게나마 신청합니다~ 음향에대해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감사해여~^^
영자님 항상 좋은 정보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상훈님의 댓글

  추가로 주문한 책이 도착한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는데 주문량이 많아서 또 추가 주문을 해야 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입금은 하셨는데 제게 메일로 성함, 연락처와 주소를 보내주시지 않은 분들이 계십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제게 메일을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호님의 댓글

  잘 받았습니다. 한동안 읽으면서 즐거울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다른책의 소개도 있군요. 다들 읽고싶은 것들입니다. 발송하느라 수고해주신 상훈님께 감사 드립니다.  ^^

설상훈님의 댓글

  공구마감은 15일까지였지만 기간을 오늘(월)까지 연장하려고 합니다. 공구에 참여하실 분들은 오늘까지 입금을 하시고 메일을 보내주시면 책을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태녕님의 댓글

  오늘 사무실에 와보니 주말 사이에 도착해있더군요.
정말 좋은 책 접하게 해주신 영자님과 설상훈님께 감사드립니다.

설상훈님의 댓글

  감사의 말씀을 들으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오늘 마지막 공구 주문이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아쉽지만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책은 도착 하자마자 배송이 이루어질 예정이니(아마 내일이 되지 않을까요?)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actorBass님의 댓글

  오늘 오후에 책 받았습니다. 평소 아리송 했던 문제들이 많이 해결될것 같습니다. 좋은 책 구입하게 도와주신 오디오가이 관계자 분께 감사 드립니다.^^

이호선님의 댓글

  저역시 회사서 집에 와보니 도착해 있네요.^^ 아.. 왔군..

오디오가이님과 설상훈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고생하신 설상훈님께 주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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