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들릅니다..

이제서야 컴이 들어와서,,,

제가 가진 맥이 오디오가이에 들어가면 글씨가 다 깨져서

통 올수가 없었습니다(머 제가 잘 모르는 거겠져..^^;)

아범을 하나 조립해서 이제서야 접속이 가능하군요..

날씨가 정말 덥습니다

낮에 길을 걷다보면,, 아무 생각없이 가다가

어디 가는 중이었지?? 하며 가던길을 까먹기두하구,,,

정말 정신이 없더군요..

후~~ 오늘은 뭘핸는지 별루 기억이 안남미다.

기억나는건 방금 컴의 기본 셋팅을 끝냈다는것,,,

이제 누엔도랑 큐베이스나 사운드포지 웨이브랩,,, 기타 플러긴...

깔다보면 한 2시반 정도 대게쪄,,,

웅~~

이밤 선풍기도 없는 방에서 땀흘리며 컴과 싸우는 이 심정,,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어제는 레드핫 칠리 페퍼스의 공연이 있었답니다

저두 꼭 가구 싶은 공연이었는데

몸이 별루 안조아서리..(사실 표를 못구해씀미다  ㅡ.ㅜ)

취재가셨던 영자님과 라이님은 잘 보고 오션는지요?

오널은 다이아나 크롤 공연이 있다고 하던데여...

거기 역시 가고 싶었지만..역시...

컴셋팅 끈나면 낼까지 해오라고 장선생님이 숙제 내주신거

마무리 해야 합니다..

EQ 정말 어렵군요..

참!! 낼 중급반 초급반 여러분 단 1분도 늦지 말라는

장선생님의 엄명이  있었습니다

뭔가 쇼킹하고 뜨겁고 격렬하고 엄청난 이벤트가 준비 되어 있답니다

뭔지는 저두 잘 모르구요,,

거기 까지만 알고 이씀돠,,,

성신 초급 중급반 여러분은 낼 뵙구여,,,

그럼 이만 줄이게씀돠..

안녕히..

(^^)(__)(^^)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