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런... 아이북에서 글을 쓰고 있어서 그런지 글의 절반 이후가 짤려 버렸네요.

혹시 저 말고도 이런 경험 해 보신 분 계신가요???

  엉 어떻게 아이북에서 글이 써지세요?
전 다쓰고 올려지지가 않던데...
팁이라도...^^

  아이북 말고 어른북으로 하면 써질수도... -.-;;
죄송합니다 ...-_-;;;

  1년반전에 베스트바이에서 게이트웨이 랩탑을 하나 샀는데, 혹시나해서 200불짜리 보험-서비스 플랜-을 하나 들어두었죠. 작년 중반에 배터리하고 아답터 하나씩 새것으로 받았고, 지지난 달에 랩탑이 맛이가서 수리를 맡겼다가 월요일 못고친다고 해서 그날로 가서 새것으로 바꾸어 왔습니다. 도시바 요즘 나온것으로.. 또 보험들겠냐고 해서.. 들기는 잘했지만, 이번엔 안한다고.. 랩탑 없이 1달 반동안 손해본것이 더 되니...

949불 주고 샀던 게이트 웨이 1년 반 잘쓰고, 다시 949불 돌려받아서 150불 더 주고 새것 샀으니, 미국이 좋긴 좋죠...

  현미니님...  글쎄요... 글쓰시고 나서 '글쓰기' 버튼 누르면 글이 올라가던데요???  한글 쓰시는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지금도 침대위에 앉아 잠들기 전에 아이북으로 몇자 끄적여 봅니다.

전  상욱이의 '아이~북', '어른! 북'...에 죽는 줄 알고 깔깔대고 웃었습니다.
'어른! 북'이면 Adult Bookstore에 가서 사야 하지만
전 '아이!북'을 사용하기에 Amazon에서 구입했습니다.  ㅋㅋㅋ..

호준형...  좋은 랩탑 사셨나봐요?  전 $699에 P4 3기가 짜리 HP 랩탑 들고 다니며 주로 상욱이네서 오락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450주고 P4 3기가 Gateway 데스크탑을 샀는데 두게 다 합쳐도 형 랩탑 하나값과 비슷하네요. ㅋㅋㅋ...  얼마나 좋은 것을 구입하셨기에...

  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