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아틀란타 와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Telex 그룹의 딜러 워크샵에 와있네요.  목적은 XL-8 교육이라서 왔는데, 다시 학생이 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서부시간으로는 새벽 4시에 깬건데..

EV 라인어레이가 걸려있군요, 좌/우에..

어제 1시에 비행기타느라 밥 못먹었고, 아틀란타 오니까 9시(시간차 3시간 포함해서) 셔틀버스탄다고 밥안먹고 호텔로 왔는데, 공항에서 1시간 다른 손님 기다린다고 기다렸다 와서 체크인하고 어쩌고 하니 11시가 넘었는데, 식당들이 다 닫았더라고요.  아침에 미팅에 햄퍼거 조그만거 하나먹고 하루종일 굶었다가 그냥 호텔 카운터에서 스넥 몇개 집어와서 배고픔 달래고 잤습니다.

신기한것 보면 알려드리죠..

관련자료

宋 敏 晙님의 댓글

  각하 저도 오늘 XL-8 보고 왔습니다.
기술세미나가 있어서 들을려고 했더니, 사전등록 안해서 안된다 하던데...
마이다스 본사에서 오신 코쟁이 아자씨는 괜찮다고 왜 안되냐고 마구 머라하던데...
그냥 기분 나빠서 와 버렸습... 쩝....
암튼, 대강 보아하니 정말 괴물은 괴물이더군용... 그리고 정말 조작이 쉽더군용.

장호준님의 댓글

  다른것은 심도있게 주물러보지않았는데, 이런 놉은 처음만져보는것 같네요. 무게가 딱있고, 상당히 부드럽게..

좋아하실 소식은 조금 더 구매할 만한 가격대의 버젼이 나온답니다.  사진 찍은 것 나중에 올리죠
  • RSS
전체 13,803건 / 259페이지

+ 뉴스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192 명
  • 오늘 방문자 3,749 명
  • 어제 방문자 4,991 명
  • 최대 방문자 15,631 명
  • 전체 방문자 12,734,482 명
  • 오늘 가입자 1 명
  • 어제 가입자 0 명
  • 전체 회원수 37,537 명
  • 전체 게시물 259,750 개
  • 전체 댓글수 193,38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