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너무 좋은 사이트 알게 됐다고 마음이 다 뿌듯했었는데

다들 너무 고수이셔서 감히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근데 오늘은 왠지 모르게 용기가 막 솟아 올라서!!!!

일케 글을씁니다^^

항상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있구요 참 따뜻한 사람들 많은 것 같아 좋아요.


근데 ,,,,질문이 하나 있는데....

음향하는 사람들 다 이렇게 마음이 따뜻한건가요?

제 주변에 몇 안되는 사람들도 보면 다 좋은사람이예요.^^(그럼 나도?ㅋㅋ)

참으로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의 관심이 이렇게 별볼일 없는 저에게도 영향을 미치니까

꼭 무임승차 하는것도 같지만 이것도 다 제 복이려니~하고 살아가려구요^^

요즘 문득 생각 나는 말인데요!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니!'

정말 그런 것 같네요^^

요즘 힘드신 분들, 제 글에 조금이나마 용기 얻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