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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쭤보지 않으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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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서야 인사 올리네요;;

첫글부터 질문을 하게 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여태까지는 계속글만 봐오다가...

어떤분이 질문하기전에 한번 찾아보라는 글을보고...

찾아보면서 어느정도 정보는 많이 습득했어요;

음 질문하는글쓰는대 왜이렇게 눈치가 보일까요 ㅡ_ㅡ;

질문이야 하고싶은건 만치만... 차차 제가 공부하고

습득하면서 알아보면 되니 많이 질문은 안할게염 ㅡ_ㅜ

그냥 깊은 질문이라기보다 궁금했던거에요 ~

음향엔지니어... 예술가라고 하던데..

창의성이 많이 중요되는건가요?

귀가 생명이라고 들었는데..

귀가 생명이라는 것은

귀가 그렇게 많이 중요한가요??

으.. 하고싶은질문은 많지만 다음에 또올려두 괜찬겟죠?

이상 신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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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님의 댓글

  뭐 베토벤도 귀가 잘 안들리는 상태에서 그런 곡들을 작곡했다는데 무슨 말을 더 할 수있겠지만서도, 소리는 귀로 들으니까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감각기관이 되겠죠?

사실 음악 들으며 너무 감상적으로 치우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만, 좋은 소리를 많이 듣고 또 그렇게 만들어 나가는게 목적이기에 가장 많이 혹사당하고 의심당하고 사용된느 귀가 생명이라는 얘길 많이 하겠죠?

걍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칼잡이님의 댓글

  제 생각에 레코딩은 두번째 편곡이라고 보여집니다. 레코딩과 믹스에 따라 곡의 느낌이 무지 많이 달라지져. 레코딩 엔지니어가 프로듀서를 겸하는 경우도 그런 이유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만큼 예술적인 아이디어나 창의성이 당연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남궁건님의 댓글

  저는 귀보다는 머랄까...^^;;
힘드네... 생각이 중요하다고 할까요...
각자 들리는 소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내가 듣기 짜증나는 소릴 다른 사람은 좋아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음향을 하는 사람들은 폭넓은 마인드를 가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읽을 수 있는...^^
(주제넘는 초짜소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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