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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에서 뉴스를 읽다가 연예/오락 란에서 이런 기사를 봤습니다...

"가요계 바람났네…가수들 '드라마' 외도 "
이제 잘생긴 가수들을 보려면 음악프로그램이 아니라 드라마를 봐야 한다...
기존 연기자들의 얼굴에 식상한 시청자에게 가수들의 '드라마 외도'는 신선함으로 다가왔으며, 제작진은 시청률 측면에서도 나름대로 선방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가수들이 본업인 노래에 더욱 매진하지 않고 드라마로 영역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이 가수들의 드라마 속 역할이나 연기력이 아직까지는 기존 연기자들과 비교할 수 없는 단계다. 우선 성유리, 신성우, 유진, 려원 등이 극중에서 맡은 배역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승부하기보다 기존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로 어필하는 역할이 대부분이었다. <나쁜 여자>에서 성유리가 맡은 한열매는 가냘픈 용모에 조용조용한 성격으로 성유리의 캐릭터를 그대로 차용했고, 신성우가 <위기의 남자>에서 분한 출판사 사장 강준하도 우수에 젖은 신성우의 분위기를 주로 내세웠다.......

 
전 이 기사를 보고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런 가수 같지도 안은 사람들이 '음악을 하는' 가수라고 사람들앞에 나가니...
진짜루 뒤에서 음악하는 사람들만 피해를 임는것같군요...
가수하다가...
실력이 딸리니깐...
곧 다 뽀록날거니깐...(이미 뽀록난것두 모르면서...)
연기로 빠진다...
크크크...
잘됐네여...
음악계로선...
근데 어쩌냐...
연기도 오래 못갈거같은데...^^

그냥 하도 한심해서 올립니다...(-.-) 꾸뻑 (_._) 안녕히 계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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